엄청난 스트레스로 전남친과의 문제로 인해서
심리 상담을 하고 약을 먹어야 잠을 잤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연초도 싫어하고
매일 그걸 다 보고 매일 술먹는 남자친구가 너무
저 때문인거같아서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너무 슬펐습니다
모든게 저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인가 문제인가 되돌아보고 되돌아보고 그랬습니다 …최근에 헤어졌고 저도 몸이 많이 상해서 중환자실 한번을 다녀오게됬어요
그러고 그사람도 저도 서로를 위해 놓게 되더라고요 어
쩌면 제가 못놓았을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