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성분정보
리라글루티드 6mg/mL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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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너무 힘들었던 다이어트 중 하나
사람이 힘아리없이 종이인형 되는 다이어트 그 자체
2주에 3키로 빠졌으나 건강도 잃었다
종이인형 같다는 말 많이 들음 실제로 스스로도 느껴짐
효과는 있었으나 삭센다 할래 위고비 할래 하면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위고비라고 할정도
삭센다 시작 후 식욕이 확 줄어들고 ‘포만감이 빨리’ 왔어요. 3개월 차에 10kg 정도 감량했고, 군것질 욕구가 거의 초반엔 메스꺼움·속쓰림·트림 같은 소화기 부작용이 있었지만, 2~3주쯤 지나니 점차 줄어들었어요 . 하루 1회 주사 방식이라 편리하고 펜 사용도 간단했습니다 . 단, 비용이 비싸고(펜 한 개에 수십만 원), 중간에 끊으면 요요 올 위험도 있으니, 장기 복용과 꾸준한 생활습관 병행이 필요함.
절대 비추 그냥 돈 더주고 위고비 맞아
나는 전공 특성상 삭센다도 맞아보고 위고비도 맞아봤는데, 삭센다는 끊으면 원래 몸무게 바로 복귀해 정말로 요요 정말 심하고. 부작용도 마찬가지 속 더부룩 니글니글. 감량은 물론 있었지만 증량은 더 빨리 유지는 어려웠어 난 위고비로 대 성공하고 2-3키로 왔다갔다에 위 크기까지 줄인 사람으로써 삭센다에 쓸 돈 위고비 추천~!!!
처음 맞은날 너무신세계였름 지금까지 항상 밥먹은지한두시간도 안돼서 배고파지거나 아침공복이면 어김없이 꼬르륵 소리가 나는거 너무 부끄러웠는데 삭센다 최소용량으로 맞자마자 없어져서... 밥안먹으면 그냥 배고프기만한 정상상태가 이런거구나를 느낌 다이어트 억제효과도 좀 있었으나 적응이 너무 빨리됨.. 비용적 부담때문에 처음처방받은 것까지만 쓰고 추가로 못받음 그래서 아껴쓰느라 효과는 못본듯..쩝
단점 및 주의사항
무리하게 용량높이면 안됨 그러다가 토한적 한번잇고 그냥 상태가 너무안좋앗던적도 있음 전자는 자고일어나니 ㄱㅊ았고 후자는 약국가서 소화장애 약 받고 먹으니까 나은정도.. 적응기필수!!
부작용 경중
효과때문에 용량 욕심내서 컨디션안좋았던적은 있으나 내가 주의사항을 안지켰던거라..그거외의 다른 이슈는 없는듯
삭센다 맞고 한 20kg 뺐었어요! 매일 맞아야 해서 엄청 귀찮지만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그치만 살다보면 여행도 가고 이게 삭센다가 냉장보관 해야 하다 보니 여름에는 어디 한번 여행가거나 하면 하루씩 건너 뛰어서 맞게 되더라그요 이것 빼고는 저는 딱히 부작용도 없었고 효과 좋았아요. 근데 약 끊으면 바로 요요 와요....
동네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처방받아 보았고 한펜에 십만원대 초반이라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서 시작해보았으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미 다이어트약 복용을 해왔던 본인이게는 크게 효과가 없없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약에 내성이 없는분들은 감량효과가 있는분들도 몇몇 주변에서 보긴하였습니다.
1이상 맞으면 소화도 너무 안되고 힘들어서 원장님께 물어보고 그냥 0.5씩만 맞았어. 욕심에 2까지도 증량해봤는데 소화가 너무 안돼서 구토 너무많이해서 응급실도 다녀옴.. 원장님이 용량 잘조절해주셔서 그다음부터는 편하게 조절하긴라했어그런데도 충분히효과 있어서 4키로 정도 감량함. 일단 유지가 잘되서 더 안맞고 있는데 나중에 살찌면 다시맞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