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큐시미아캡슐7.5mg/46mg

큐시미아 복용 2주째예요. 처음엔 약간 어지럽고 입마름이 있었지만 점점 괜찮아졌어요. 식욕이 눈에 띄게 줄고, 군것질 생각도 덜 나요. 체중은 지금까지 2kg 정도 빠졌고, 과식하지 않게 돼서 만족스러워요. 부작용만 조절된다면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처방 받았어요
보통 2단계로 시작한다고 하여
2단계로 아침 9시쯤 빈속에 복용…
간헐적 단식과 함께
점심 저녁까지 입맛 뚝
배에서 꼬르륵 소리는 나지만 음식이 맛 없..
살은 조금씩 빠지는 중 나중에 끊었을 때 요요 무서움

친구가 추천해주길래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것같았는데 점점갈수록 효과가 덜한느낌이었음 손이 저릿저릿하고 입마름도 있어서 기분이 썩 좋지않았음 약먹을때마다 쭉 저림증상이 있고 말더듬고 그래서 나랑 안맞구나 싶어서 중단함

다이어트 시술 받으면서 같이 처방받읔 약이에요.
다이어트 약을 오래 먹어서인지 2단계도 처음 일주일 정도만 효과있었고 그 다음부턴 그저그랬어요! 효과는 입맛이 떨어지고 음식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요. 배는 고프긴한데 뭘 먹고싶다는 생각은 없오요

식욕 제어용으로 먹었었음 그런데 확실히 식욕이 감소하고
아무것도 먹기 싫어져서 그냥 꾸준히 먹지는 않고 다이어트 시작 할 때
스타트 끊는 용으로 간간히 먹었었음 입마름이 있지만 부작용도 덜했고 나름대로 만족했었음

처방 때 입마름/손저림 부작용 있다고 얘기해주시는데 나는 잘 맞았는지 손저림 진짜 가끔 미미하게 정도?
오히려 손저림조차 없으면 식욕억제 효과 없나 불안했음
가격만 아니면 목표무게까지 쭉 먹고싶음
한 15키로 뺌 (운동/활동 적고, 식단 꾸준히 안함)
그냥 일반식을 조금 먹는 느낌으로 양이 줄음
이 병원이 처방비 10,000원으로 싼 편
(다른 곳 15,000~20,000)

생리기간중 식욕억제가 너무 힘들어서 가격도 저렴한 나비약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가슴 두근거림이랑 밤에 잠이 안오는게 너무 심해서 큐시미아는 가격은 좀 있지만 잠 안오는건 괜찮아진다해서 먹었었는데 비싼값했음

그전부터 다이어트때문에 처방받아서,
매일 먹는건 아니고 식욕이 너무 돌아서 답없을때나
살을 꼭 빼야하는 시기에 먹었는데
식욕 없어지는 효과가 확실해요
본인이 조절해서 가끔 드실수있다면 추천하는 약입니다.

마른 비만이 스트레스여서 다이어트 약 처방 받았어요. 지금은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은 이 큐시미아로 했어요.
일단 식욕이 정말 확 없어지는 효과가 있어요. 드라마틱 하게 없어진다고 해도 좋을 정도에요. 하지만 그 때, 무언가를 먹지않고 그냥 있으면 나중에 확 식욕이 폭발할 때가 생겨서 주의해야해요.
그리고 가슴이 너무 벅차고 심장이 빨리 뛰는 부작용이 있고, 감정기복이 정말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오락가락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해서 약을 중지했어요.

효과는 많이봄. 7년전 나비약 보다는 훨좋음. 하루에 한번 먹는것도 좋은점임. 예전에는 하루에 몇알씩 3번? 나눠서 먹어야 했다면 큐시미아는 정해진시간에 딱 한번만 먹으면 되고 나비약보다는 의존성이 덜해서 좋음

큐시미아 먹을때는 무조건 오전에 먹어야한다
가장추천하는건 일어나자마자 먹으면됨
그러면 하루종일 식욕?자체가사라지고 배고픈느낌이 없어서 물만마셔도 배부름
대신 잠이안오거나 건조해진다는 점이있으니 주의하라고알려줌
한번씩 컨디션안좋으면몽롱

처장 약 들 대부분 넘 강력하고 우울해져서 삭센다 했지만 효과 없고ㅠㅠ
그나마 장기복용에도 안전하다 해서 구매 2통째임
근데 2키로 빼고 또 찌고 이러는거보니 운동을 같이해야함. 더 건강히 덜 먹어야 빠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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