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이 자주, 또 크게 나는 편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아프지만 그만큼 효과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경험상 낮보다는 자기 전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자기 전에 약 사용 후, 자고 일어나면 상처가 많이 아물어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낮에 사용했을 때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게 좋았습니다. 간혹 상처가 덧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알보칠이랑 오라메디 조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피곤해서 혓바늘이 생기거나, 밥 먹다가 입술 깨물었을 때 생긴 상처에 알보칠을 발라주면 흰색 막이 생기면서 다른 것이 닿아도 딱히 아프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 오라메디를 같이 발라주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