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투명성이 있는 플라스틱용기에 든 무색투명한 액으로 점안시 청량감이 없다. (쿨)투명성이 있는 플라스틱용기에 든 무색투명한 액으로 점안시 청량감이 있다. (쿨하이)투명성이 있는 플라스틱용기에 든 무색투명한 액으로 점안시 청량감이 강하다.
성분정보
포도당 0.05mg/mL, 염화나트륨 5.5mg/mL, 염화칼륨 1.5mg/mL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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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렌즈를 자주 끼다 보니 눈이 쉽게 건조해져서 프렌즈 아이드롭 쿨을 써봤어요. 일반 버전보다 쿨 타입이라 그런지 넣자마자 살짝 청량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렌즈 낀 상태에서는 그 시원함이 부담스럽지 않고 딱 상쾌해서 하루 중간중간에 넣기 좋았어요. 눈에 피로가 쌓일 때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랄까?
다만 맨눈일 때 넣으면 조금 화한 느낌이 있었어요. 자극적일 정도는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알싸하게 시원해서 민감한 분들은 처음엔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몇 초 지나면 금방 편안해지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전 괜찮았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촉촉함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된다는 거예요. 보통 쿨링감 있는 인공눈물은 금방 말라서 자주 넣게 되는데, 이건 한 번 넣으면 꽤 오랫동안 건조함이 덜했어요. 렌즈 낀 채로 장시간 컴퓨터 할 때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다들 엄청 많이 쓰는 제품이지?? 근데 그냥 일시적으로 눈 뻑뻑함을 사라지게 해주는 거 같아. 진짜 따로 안과에서 처방 받거나 하는게 훨씬 도움 되긴 해! 그래도 나름 쓸만해~ 보편적이기도 하고!! 난 그냥 렌즈낄 때 뻑뻑하면 넣긴했는데 나한텐 지속력이 좋진 않았어서 좀 자주 넣었어
렌즈를 오래 끼는편이러 눈이 건조해서 삼 만족중 너무 많이 넣으면 안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하루에 8번 이상응 안쓰랴고 노력함 일단 일어나자마자 한번 뿌리고(그래야지 눈이 떠짐) 렌즈끼기전 한번 뿌리고 아 그리고 렌즈 빼기전 인공눈물 넣고 빼는게 좋다고 해서 꼭 넣고 뺌 그래야지 각막에 상처가 안간대여
렌즈를 매일 착용하여 눈 건조한 나한테
완전 필수템임 !! 이거 없으면 못살아 ㅠㅠ
건조할때 한방울 떨어트리면 극락 ..
주변 사람들한테 한방울씩 떨어트려줬더니
다들 이거에 빠지심 .. 지금은 제일 쎈거 쓰는중인데
이건 쌩눈에 절대 쓰면 안돼 .. 엄청 쎄서 그런지
냄새도 무슨 약품 냄새남 뭔가 눈에 넣으면 안될걸
넣는 느낌이랄까 ..?
단점 및 주의사항
다만 너무 자주 넣으면 더 건조함 !!!!
너무너무 건조해서 렌즈가 빠질거같다
싶은거 아니면 안넣는거 추천 .. 눈에 한번
넣기 시작하면 몇분에 한번씩 넣게 되더라 ..
저는 제일센거쓰는데 처음에는 아파서 죽을것같악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안아프고 오히려 더 센거 찾게됩니다 렌삽술 하고 나서부터는 혹시 몰라서 안쓰고잇는데 이것보다 시원한 안약이없습니다 ㅠㅠ 병원가서 쓸수잇는지 물어보고 같이 쓸수잇는지 확인해야해용 렌즈낀상태에서 쓸수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