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

순한거 썼을때는 촉촉하고 무난함… 좋음 렌즈끼고 넣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쨋든 난 렌즈 안낄때 보통 넣었음. 약간 쿨한버전은 적당히 쿨함. 다른 쿨한 인공눈물은 좀 많이 화해서 눈에 넣으면 약간 눈물 날것같았는데 이건 그런느낌은없이 적당히 화해져서 예민한 사람이 쓰기 좋을듯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찡그리고 뜰 만큼 눈이 너무 건조해서 주변에서 추천 받아서 하나 사 봄. 쿨 하이는 나한테 너무 세서 안될 것 같았고 쿨 정도가 적당하게 시원하고 좋았음. 일회용이 아니다보니까 이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넣어주기 좋음

렌즈를 자주 껴서 눈이 건조할 때가 많음. 인공눈물 너무 많이 넣어도 안 좋다고 들어서 뻑뻑할때 하루에 5회 정도만 사용하는 듯. 위생 면에선 일회용이 좋긴 하지만 휴대하기엔 이게 편해서 더 자주 쓰게되는 듯. 뭣보다 쿨링감이 있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좋다.

프렌즈아이드롭은 사실상 포도당만 들어있는 별로 의미없는 인공누액임
실제 눈물에 들어있는 성분이 아니라 그냥 자주 쓰기에 부담은 없지만
자주 쓰면 오히려 안구건조를 유발한다는 내용도 있음
그리고 너무 시원한거에 적응되면 좋지않음
적당히 쓸것

몇년째 계속 쓰고 있는 인공눈물..
안구건조증이 극심해서 아침에는 아예 눈을 뜰 수가 없는 수준인데 양안에 이거 한방울씩 넣어주면 잠도 깨고 눈도 확 편안해짐
녹색이 무난하게 쓰기 젤 좋아요
화한 느낌에 아예 없는 것도 개운하지 않아서 별로고
이거보다 더 강한 것도 눈건강에 좋지 않을 듯해요...

자고 일어나면 눈이 건조해서 사봄. 자고 일어나서 바로 넣는거라 쿨링감?없는걸로 사봄. 잠시 건조함 없애는 거에는 좋은 듯. 다만 약처럼 이거 넣는다고 눈이 촉촉해지고 뭔가 개선되고 그러는건 아니고 눈 건조해서 불편할 때 불편함 없애는 용이 맞는듯

그동안 순만 썼었어서 걍 인공눈물이랑 다를빠 없네 하고 사용하다가 실수로 잃어버려서 쿨도 구매해서 써봤는데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 넣었을때는 진짜 눈아파서 죽는줄 알았음 다들 어찌 그리 잘사용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먼가 사용감은 다 비슷비슷… 쿨링감 좋아서 쓰다가 출구부분에서 넣기 전에 자꾸 새는 것 같아서 다른 인공눈물로 갈아탐 젤 대중적이고  막 사서 쓰기엔 ㄱㅊㄱㅊ 무난해요 일회용 아니라서 쓸 때 마다 쓰레기 안오고 좋음

장사간 렌즈를 착용하고 컴퓨터로 업무를 보다보니 눈이 아프고 건조해서 처방받았습니다. 점안하면 눈이 시원해지고 통증도 줄어들어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소진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3종류 다 사용해봤는데 다 잘사용했습니다

시원한 만큼
근데 눈에 자극되는 것 같음
근데 국민템으로서
딱히 단점이 없는 게 장점인 제품 같음
무난무난템
전 개인적으로 만족함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많아서
눈 건조할 때마다 넣으면 좋음
잠 깨고 싶을 때도 좋음

주변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되었는데 무척 만족해서 꾸준히 구매 및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일드는 너무 약해서 파란색을 선호하는데 다른 약보다도 안구건조증에 효과적이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럽네요. 적극 추천드려요.

안구 건조증이랑 장시간 렌즈 착용 때문에 쓰는데 넣자마자 눈이 확실히 편해졌음 촉촉하고 시원하다.. 근데 렌즈 낀 상태에서도 넣을 수도 이어서 좋았음 사람의 취향에 따라 순한거랑 센게 있어서 좋음..~ 주변 약국에서도 간단히 살수 있고

옛날부터 몇년 째 쓰고 있는 인공눈물. 화한거 좋아하는 사람들 강추. 나는 화한거 안좋아 하는데, 눈 피로할 때 약간의 화함을 원하기 때문에 초록색이 제일 잘 맞았음. 진짜 극강의 쿨링을 원하면 파란색 구매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