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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이 스트레스여서 다이어트 약 처방 받았어요. 지금은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처음 시작은 이 큐시미아로 했어요.
일단 식욕이 정말 확 없어지는 효과가 있어요. 드라마틱 하게 없어진다고 해도 좋을 정도에요. 하지만 그 때, 무언가를 먹지않고 그냥 있으면 나중에 확 식욕이 폭발할 때가 생겨서 주의해야해요.
그리고 가슴이 너무 벅차고 심장이 빨리 뛰는 부작용이 있고, 감정기복이 정말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오락가락하는 현상이 계속 발생해서 약을 중지했어요.
뭔짓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1단계부터 단계별로 처방받음
오전 10시~12시 사이에 복용했고, 다음 날 약 복용 할 때까지 식욕억제 효과가 있었음
허기가 질때는 심하게 지는데 그 허기를 조금 채워주면 금방 배가 불러와 식욕을 억제함
작년 말에 복용하기 시작하여 현재 10kg 감량항
부작용 경중
기억력이 감소 돼 뒤돌아 서면 뭘 했는지 까먹음
대화능력이 감소함,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내가 지금 쓰는 말이 문법적으로 맞는지 계속 점검하게 됨.
원래 먹던 약이 이제는 휴약기를 가져야한다고 해서 바꿔본 약. 부작용이 더 적을거라고 했지만 처음 먹었을때 느낌은 오히려 전의 약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음. 지금은 익숙해져서 지금 약이 더 나은것 같음. 2단계로 장기복용 중인데 큰 부작용 없이 무난하다. 앞으로도 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