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제]

포타겔현탁액

제 인간 존엄성을 지켜준 소중한 약입니다.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갑자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고, 그 날은 중요한 교육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급하게 약국에서 이 약을 구매하고 교육을 참석하였는데 교육 참석 동안 화장실을 안 갈 수 있게 속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술과 기름진 음식.매운 음식을 좋아하는지라
과민성 대장염으로 몇년 동안 고생중임..
날이 쌀쌀해지면 복통과 설사로 인해 늘 지옥을 경험함..
겨울은 너무 힘든 계절임..
설사증상 심할 때 복용하면 정말 도움이 된다ㅠㅠ

설사 아니더라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자주 고통받는 저에게 도움되는 약입니다
평소에 집에 쟁여놓고 배아프고 배변 잘 안될때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쌤께 알약 대신 처방해달라고 해도 처방해주니 참고하세여

설사병났을때 약국가서 꼭 사오는 약이 이거ㅠㅠ
일반의약품이라 병원가서 따로 처방 안받아도 되는게 진짜 제일 장점!!
시럽 형태인 것 치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진짜 자주 찾아요 좀 텁텁한 메론시럽맛 남 나쁘지 않아요

가끔 스트레스받거나 신경쓸 곳이 많을 때 식사를 하면 자주 위가 쓰리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포타겔이라고 아는 지인ㄴ이 추천해줘서 한 번 사서 먹어봤어요 맛은 뭔가 미식거리는 달콤함?이라 그냥 그랬어요 효과도 나쁘지 않게 봐서 위가 쓰리고 아플 때 가끔씩 복용해주고 있어요

장이 약해져서 뭐만 먹으면 탈이 엄청 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병원 갔더니 이걸로 주셔서 먹어봤는데 효과 제대로 봤습니다 ㅎㅎㅎ !!
먹다가 괜찮아져서 처방 받은건 다 못 먹고 나중을 위해 쟁여두고 있네요 ㅎㅎ

장염이 심하게 발생해서 설사를 방지하려고 병원에 가니 해당 약을 처방해줌. 제형은 액체형으로 물이 없어도되서 편리함. 맛도 나쁘지 않음.
효과도 어느정도 좋아서 먹으면 설사를 멈추었으나 과복용하진 않아서 과복용 자제 추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서 조금만 잘못먹어도 가스가 차거나 배탈이 납니다 그날도 기름진거 먹고 카페음료를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설사하고 가스차고 고통스러웠는데 약을 먹고나니 막아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장염증상있다고 했더니 다른 알약들이랑 같이 해서 주셨어요. 다른약은 식사랑 크게 상관없는데 이 약은 따로 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먹으면 다른 약들 흡수를 방해한다고 했어요. 설사 멎으면 중단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꽤 효과있었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어서 조금만 잘못먹어도 가스가 차거나 배탈이 납니다 그날도 기름진거 먹고 카페음료를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설사하고 가스차고 고통스러웠는데 약을 먹고나니 막아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