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B형 간염 백신

건강검진 결과 항체가 없다고 해서 맞음. 난 좀 비싸게 맞았는데 보건소에서 맞을 걸 후회함. 맞을 때 약간 아프고 다음날까지 맞은 부위가 근육통 생긴 것처럼 얼얼함. 일상생활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음. 몇 개월 간격으로 또 맞아야 하니까 잘 기억하고 있어야 됨. 최종 접종 후엔 다시 피검사로 항체 생겼나 확인하기!

항체 검사후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해서 맞으러 갔습니다 이때까지 맞아본 예방접종 중에 가장 아팠습니다 주사가 들어갈때도 아팠고 주사 후에도 맞은부위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개인병원보다 보건소에 가면 저렴하게 맞을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후 항체가 없다길래 즉시 접종 결정. 체온 정도 재고 몇개월 간격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주사하는데 언제 가야하는지만 염두에 두면 별 문제 없음. 접종 당일 약간의 컨디션 저하 및 운동 불가 지침 말고는 다음날부터 평상시와 똑같이 지냄.

B형간염은 일반병원에서 맞는것보다 보건소에서 맞으면 훨씬 저렴하게 맞을 수 있음 특히 병원일하는 사람들은 꼭꼭 맞는 것 추천 다른 백신들에 비해 그닥 힘들진 않았고 3개 백신 한번에 맞아소 그런지 부정출혈 있었음

건강검진때 b형간염 항체가 없다해서 부랴부랴 맞으러 갔습니다. 일반병원은 비싸고 보건소에서 저렴히 맞을수 있어요 여성이면 나중에 임신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꼭맞고 해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술은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