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우리들아시클로버연고

몸이 조금만 힘들면 입술포진이 잦은 1인입니다. 심하면 물집이 크게 생겨서 병원에서 먹는 항바이러스제 함께 먹어야 더 좋고 초기에는 바르는 연고로도 충분한거같아요.
현재는 올라올거같이 간질간질할때 바로 발라서 심해지지 않도록 초기에 사용합니다

입술 문신받고 입술이 간질간질하고 촉감이 평소랑 다른거 같아서 피부과 갔다가 처방받았어요 바이러스 감염에 효과가 있는 항바이러스 연고라고 약국에서 물집 생기거나 통증 있기전에 바르는게 효과 있다고 했어요 ㅎㅎ

헤르페스인줄 알고 입술에 열심히 발랐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나중에 알러지라고 진단받고 포러스 열심히 발라서 싹 나았습니다
너무 따끔거리기만 하고 안나았어서 돈낭비했던 의약품입니다...........

진짜 여드름은 어렸을때 관리 해야한다는 말을 무시하고 안했다가 혼났습니다! 피부에 그러다 보니 이제품 이제품 썼다가 여기에 정착했어요 이 연고면 못해도 3달안에는 좀 마니 사라집니다
여러분도 피부 광이 날수 있오요 !! 추천합니다!

피곤하거나 시험기간 또는 면역력 떨어졌을때 아니면 오래된 립제품 발랐거나 입술 각질 손으로 뜯어서 그 부분에 침이나 세균들어가서 부풀부분에 두껍게 며칠 발라주었습니다 금방 묻어 없어지긴 하지만 수시로 바르니 금방 들어감

피곤하면 한번씩 입술에 수포가 올라와서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막 나려고 할때 발라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뒤늦게 바르면 효과없다고 했습니다. 효과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요. 아마 초반에 바르지 못해서 효과를 못봤던것같습니다.

나는 1년에 2~5번까지 입술에 포진이 나는 사람이야 그래서 입술이 간지러울 때 미리 바르기도 하고, 깜빡 잊기 놓치면 어김없이 포진이 올라오고 퍼지기 시작해. 그때 꼭 발라줘야 하는 연고야. 먹는 약은 처방받으러 매번 가야해서 연고를 수시로 바르는 걸로 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