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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있는 건 아니었으나, 머리털이 조금 얇기도 하고, 음주한 다음날 머리가 조금 빠지면 왜인지 모르게 듬성한 듯하여서
벌써 약 3여년전부터 꾸준히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을 매일 아침 한알씩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탈모약에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 계열, 그리고 미녹시딜이 유명하다던데, 미녹시딜과 두타는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피나스테리드 제네릭을 먹은 후부터는 머리털이 덜 빠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탈모가 완전히 진행된 것은 아니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탈모끼가 보이시면 예방차원으로라도
드시면 머리털이 덜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단점 및 주의사항
저는 특별한 단점이나 주의사항은 없었습니다. 프로페시아 정품을 먹으면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br/>제네릭을 위주로 먹었고, 어쩌다보니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br/>아, 제네릭도 그리고 저렴한건 아닙니다... 약값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