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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일반의약품
엷은 황갈색의 분말이 든 상부 노랑, 하부 미황색의 경질캡슐제
베르베린탄닌산염 50mg, 비스무트차질산염 100mg, 우르소데옥시콜산 2mg, 스코폴리아엑스10배산 50mg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보편적으로 설사나 묽은변으로 인한 복통이 있을때 약국가서 달라고하면 이거 많이 주던데 위장or지사제 같은건 빈속에 먹어도 괜찮다고 들음. 효과는 빠르고 설사가 지속되더라도 그로인한 통증이나 화장실 가고싶은 느낌은 사라져서 괜찮음 심할 경우엔 한 통 (2정씩 총 5회)먹으면 얼추 사라짐.
장염
약국
변비가 있어서 지사제는 최대한 피하는 스타일인데, 여행가서 장염에 심하게 걸려서 근처약국가서 구매한 타렌스탑임. 먹자마자는 아니지만 1시간만에 설사가 안나오기 시작함. 그리고 배가 점점 안아파지는데 소리는 계속 남. 그리고 부작용이 한 일주일 심한 변비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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