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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머리카락이라기에는 조금 뭐란 솜털같은 아가들이남 확실히 효과가 있기는 한 것 같음
-근데 그게 막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라서 탈모인이 쓰기 보다는 머리 라인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 쓰면 좋을 것 같음
-나도 탈모에 효과를 보기 보다는 헤어라인 정리하는 데 더 큰 효과를 본 것 같음
스트레스성 탈모가 갑자기 생겨서 미녹시딜 처방받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여성의 경우 하루에 뚜껑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용량만 사용해야합니다. (그 이상 사용하면 호르몬에 이상생긴다고 했는데 가물가물..)
아무튼 이 약의 단점을 머리를 매우 떡지게 만든다는것인데 자기전에 이 약을 바르고 자고 아침에 머리 감는걸 추천.
그리고 이 약을 바른 이후엔 꼭 필요 부위 외에 묻은 곳은 무조건 잘 닦아내세요. 안그러면 거기서 털 자람 ;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효과는 괜찮은 편인데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어 냄새가 강하고 바른 후 손에 끈적임이 남아서 하루에 두 번씩 바르는 게 번거로웠거든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는데 이런 불편함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 꾸준함이 중요한데 나한테는 잘 맞지 않았던 제품인 것 같아 아쉬움
미녹시딜이 탈모에 좋다하여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미녹시딜을 꾸준히 1년 정도 뿌렸었는데
확실히 모발이 자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엄청 얇고 짧게 자라 효과가 미미하였습니다.
약을 끊은 뒤 발랐던 부분의 자랐던 모발은 금새 사라지고 더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