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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용량으로 시작해서 약을 증량해 갔는데 아이가 반짝 좋아졌다가 후에 후폭풍처럼 신경이 엄청 날카로워지고 폭력성이 더 드러나고 ㅠㅠ 정신을 못차려서 단약하고 다른 약으로 알아봄. 초반 6개월정도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약이 잘 맞는것처럼 보였으나 이 약은 좀 길게 봐야할듯. 다른 친구들 보니까 이약과 함께 부작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아빌리파이를 같이 처방받는것 같음.
콘서타 보다 지속시간이랑 효과 다 떨어짐.. 잠깐 빤짝! 효과가.. 잇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안먹을 때 보다 좀 낫다 이런느낌. 그냥 내가 힘들어서 그랫던 걸지도 모르지만 우울을 막지 못함 콘서타는 우울을 막아줬는데 얘는 다시 내 시니컬한 자아를 꺼내주는 것 같음.. 강박, 걱정, 불안이 좀 더 심해지고 행동을 시작하게 해주는 힘도 약해서 미루는 거 해결안됨.. 왜 콘서타가 품절이낫는지 너무너무 원망스럽기만 해지는 약
부작용 경중
콘서타에서 없던 부작용이 생긴게 미친듯한 입마름.. 진짜 물을 안가지고 밖에 나가는게 두려울 정도로 입이 마르고 알러지반응이 생기는것 같음 목주위부터 귀 속까지 가려워지는 약.. 인데 지속시간이 짧으니까 또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긴 함..
항우울 효과는 있으나 크게 집중력 관련 약인지는 못 느꼈음 이게 콘서타 계열의 약인 줄 몰랐음 콘서타가 훨씬 더 크게 집중력 관해서 일을 하는 듯함 그래도 콘서타보다 부작용은 좀 덜고 폭세틴이랑 항우울 효과는 비슷했음 집중력 이슈라면 콘서타 추천 (콘서타가 국내에서 잘 안 나오는 약이라 메디키넷으로 처방하는 경우를 많이 봄) 속 울렁거림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