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제]

스멕타현탁액

장염이 나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면 첫번째로 생각나는 약입니다. 항상 이 약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으며 위장이 코팅이 되는 느낌을 줍니다. 맛은 여느 약과 같이 오묘한 과일 향이 나며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거만한 지사제가 없다 ㄹㅇ 약국에서 한 번 한약성분 들어간 알약이랑 무슨 다른 알약 지사제 같이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3-4일 먹었는데도 해결 안돼서 스멕타 먹었는데 바로 멎음...심한 설사에는 이것만한게 없다 다만 약한 설사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도...

장염걸리면 항상 위 제품을 처방해주는데 부작용도 없어서 괜찮음. 부작용 없는건 의사선생님이 항상 설명해줬어서 이 제품 처방시 믿고 먹고있음. 지사제로 최고라 여행갈때 혹시몰라 항상 챙겨가는 약품 중 하나임.

중학생 때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자주 설사를 했고 시험 보기 전 하나 씩 먹었어.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걸까 정말로 3일의 시험기간 동안 시험 중 화장실에 가서 시험을 망치는 일이 없었어. 현재는 병이 나아서 쓰지 않지만 나중에 재발한다면 재구매 의사 있어

고삼시절에 장염을 달고 살았는데 장염을 멈추기 위해 스멕타 처방 받음. 약 먹으면 거의 하루에 한 두번 가는게 끝임. 급한 사람들에겐 좋은듯함 . 나는 집에 쌓아두고 먹음
장염에 이만한 약이 없는 듯 함. 재구매 의사 있음

장염 있을 때 처방받아서 복용했는데 효과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맛은 좀 없긴해요 그래도 먹으면 장 트러블 줄여주더라구요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증상있을 때 약국에서 사서 먹기도 했었어요
주의해야될 건 임산부나 소아는 복용 안해야된다고 하네요

설사 심할 때 하루 두 포씩 먹었어요 확실히 효과 좋고 줄줄 흐르는 거 덜합니다 저는 달달해서 먹을 때 역한 느낌도 없구 좋았어요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설사에는 스맥타 일케 외워가지고 배 아프면 이것망 찾아요

장염 위염을 달고 살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설사를 해서 종종 먹게되는 약임
알약이 아니라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긴한데 맛이 좀 인위적인 메로나 맛이 나서 별로임.. 그래도 먹고 나면 설사로 인한 복통 같은게 확실히 줄어들기는 함

배아프거나 설사할때 스멕타를 먹는데
효과가 정말 직빵입니다.
일단 설사 심할때 먹으면 효과가 정말좋아요
저는 이거 먹으면 다음날 정상변을 보게되더라고요 그만큼 이것보다 효과가 정말 좋은 약은 없을겁니다.

과민성 대장 중후군 때문에 병원 내원을 했는데 진료 받고 스멕타 현타액 이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매끼 밥 먹고나서 이 약을 먹으니 하루정도 지나니 꽤 괜찮아졌습니다 하루만에 완벽하게 낫진 않았지만 먹을수록 괜찮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장염으로 병원 방문 후 처방 받음. 제형이 액체형이라 먹기 편하고 물이 필요 없음.
다만 먹으면 입이 텁텁함이 들지만 약 본래 기능인 지사 효과는 괜찮은 편임.
먹으면 설사를 멈추고 배가 아픈 통증을 어느정도 덜어내줘서 만족함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이틀에 하루 설사가 나왔는데 이걸 먹으니 확실히 설사가 멈추고 배에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가 쓰릴때도 먹으니 쓰린게 좀 나아져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색소 무타르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설사 자주 할 때 먹어 주면 좋습니다. 화장실 가는 빈도도 줄어들고 1번 먹은 뒤로 계속 쟁여 두고 소화기관이 튼튼 하지 않아서 소화 불량으로 설사를 할 때 ,바깥 외출을 해야 할 때 ,꼭 챙겨 나가고 먹어줍니다. 효과가 바로 나타는 편입니다.

설사 붉은 변. 간혹 속쓰림에 도 효과 좋음.  맛도 그럭저럭 좋음. 지금은 스멕타 안나오고 이름 바뀜. 스타빅인가 로 바뀌고 포장은 같음.  자주 먹으면 변비 생김. 그래서 자주 먹지는 않음  비슷한 성분 다른 회사약도 나오는데 맛이 이상해서 그건 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