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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 갔다가 처방받음
여성호르몬 보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받고 복용했는데 의사선생님이 3개월 복용 후 규칙적인 사람도 있고 , 아닌 사람도 있다함ㅠ
아닌 사람에 속한 나는 6개월 복용 후 3개월 복용 중지하는 방법으로 1년반정도 함
복용 하고 생리할때는 생리통도 없고 여드름피부도 많이 좋아졌음 안빠지던 살도 잘 빠졌음
단점 및 주의사항
복용 중단 하면 피부가 다시 여드름 피부로 돌아왔움
부작용 경중
호르몬 조절이 되면서 그런지 한쪽 유방부분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자주 반복되었음
약 복용 중단하고 괜찮아짐
학생 때 2년 동안 생리가 끊긴 적이 있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부모님 권유로 동네 산부인과 갔음.
상태는 너무 심각했고 징그러울만큼 수많은 난포가 나팔관에 있더라…ㅎㅎ 여성호르몬도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여서 의사가 기겁하면서 좀 더 큰 산부인과랑 이어줬음.
야즈 총 4년 동안 복용하면서 증상 완화되며 피부상태가 완전 최상이 됐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 좋다고 한마디씩 함
물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랑은 아직도 사투 중임
약을 먹다가 6개월 간은 단약하면서 생리가 잘 나오나 지켜보는데 내가 기질이 예민하고 평소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사람이라 처음엔 생리가 잘 나오다가 2-3개월 뒤면 또 불규칙해져버림…ㅎㅎ
제가 한달에 생리랑 부정출혈을 거의 3주동안해서 어지럽고 배가 많이 아팠는데 특별히 원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ㅋㄹㄹ를 처방해주셨는데 첫 2주는 너무 좋다가 3주차부터 우울감이 너무 심해져서 하루종일 울었던것 같습니다 야즈는 부작용 하나도 없었고 너무 좋았어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 받고 산부인과에서 처방 해 준 약
거의 5년 넘게 복용 중인데 초반 1-2년간은 뭘먹어도 더부룩하고 소화불량에 급격히 살도 쪘었음
(살이 찌거나 빠지는 체질이 아님에도 불구)
시간 지나니까 그런 증상은 사라졌으나 살짝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이 느껴짐.
주변 친구들도 호르몬제 복용후 우울감을 느꼈다고 하던데 정말 야즈 때문인지는? 정확히 꼬집긴 어렵긴 함
그것 이외에는 생리도 규칙적이고 양이나 생리통도 확연히 줄어서 편하다고는 느낌.
단순한 피임 효과 외에도 생리 관련 증상 완화에 정말 도움이 됐어요. 복용 후 생리통이 눈에 띄게 줄었고, 주기 역시 규칙적으로 바뀌어 삶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여드름이 줄어들고 피부 상태도 개선되어 만족도가 높아요. 부작용 걱정이 많았는데, 몸에 잘 맞는 편이라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복용법도 간편하고, 생리량이 줄어드니 피로감도 덜해진 느낌이에요. 여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니 감정 기복도 전보다 훨씬 안정된 것 같아요.
자궁근종으로 처음 먹은 약. 그나마 부작용 덜했음. 근종은 막 커지진 않는 정도고 생리 양 같은 것도 약 먹을때는 그나마 적당했음. 근데 오래 먹으면 혈전증 생긴다 해서 무서움 지금은 휴약기인데 약 안 먹으니까 다시 생리양 많아지고 생리통도 약 먹을때보다 더 심한거 같아서 고통 받는중
자궁내막증으로 난소혹이 생겨 처방받게 되었고, 원래 더 쎈 약을 먹다가 (아예 생리 멈추는) 혹 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유지 차원에서 해당 약을 먹게되었음
약은 처음 먹은 2주 동안은 유방통, 소량의 혈 (팬티라이너 정도) 증상이 굉장히 심했음
그 이후로는 생리를 주기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 (약 휴약 4일동안 하게되는데 그때 생리함), 생리양이 적어져서 편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움
효능은.. 약 안먹은 시기와 비교 실험은 안해봐서 명확히 모르겠지만 혹이 더 커지지는 않는것 같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심해서 1년정도 복용해야한다고 해서 지금 8개월째 복용중
부작용 있다는말에 겁먹었는데 부작용 하나도 없는듯 사바사이긴한데 별 문제 못느끼고 복용중이긴함
확실히 흰약 4알 다 먹으면 바로 생리터짐 귀신같이
날짜가 정해져있다보니 원래 생리때보다 더 편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