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가다실9가

1차는 학교에서 필수로 맞으라고 해서 맞았고 2차는 아버지께서 맞으라고 하셔서 접종했어요. 제일 아픈 주사라고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저는 그냥 아무느낌 없었어요. 근데 아프다는 분들은 코로나 예방접종처럼 엄청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코로나 예방 접종도 아무느낌 없었어서 그냥 사바사인 것 같아요. 유효성은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주사는 맞았던것중 젤아팠음 하지만 암중에 예방이 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큰가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안 맞을수가 없음 세번맞아야되고 간격은 1년이내로 맞아야됨 주사맞고 근육통이 좀 있던 편이었음 어릴때맞을수록 좋다고 함

가다실 가격이 비싸서 안 맞고 있다 산부인과 검진 통해서 hpv바이러스 고위험 2개 검출돼서 늦게 맞게됏음 ㅜ
3차 나눠서 맞고 3 접종 완료했는데 9가지 번호 외의 번호들은 막아주지 않아서 다른 번호들도 이후에 감염됨..
이 바이러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면역력이 중요한 듯

유튜브를 통해서 맞으면 좋다는 예방접종이 있다길래 관심을 가지고 비싼 돈을 들여 3차까지 다 접종헸어. 했을 때 부작용은 없었어.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남자가 맞으면 항문암과 성기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남자도 추천해.

생각 없이 살다가 hpv 검사했는데 고위험군 2개였나? 나왔다그래서 뒤늦게라도 예방목적으로 가다실 맞았습니다
3차에 걸쳐서 맞아야하는데 저렴한 곳 찾아서 가기 귀찮아서 집 주변 산부인과 중에서 가격 괜찮은 곳 가서 55-57 정도?에 접종했어요

간단하게 끝났고 대기가 길지 않아서 좋았어요
주사 놓기 전에 확인시켜주시고 별로 안아프게 놔주세요
예방접종이라 효과를 바로 체감하기는 어렵겠지만 맞는 게 좋다고 하니 맞았습니다.
가다실 접종하는 곳들 중에는 그래도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자궁경부암 주사는 무조건 필수인거 알지?
남자친구 있는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가다실 안맞았다고 하면 무조건 맞으라구 하고!!
가다실 4가,9가 두 종료 있지만 가다실 9가가 더 예방되는 바이러스가 많아서 이왕 맞을거면 9가 선택하는걸 추천.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선 훨씬 아픔 팔이 너무 뻐근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맞음
여자보다 남자가 맞는게 효과가 좋다고 함
3번 맞아야하고
맞을 때 팔이 엄청 저리고 이후에 몸살, 두통 있음
잘 놓는 곳은 아프지 않는 것 같음
어리면 무료니까 빨리 맞는 게 좋을듯

총 3번에 걸쳐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후기를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데 느므느므 아픈 주사다..^^ 시기가 다가오면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가격도 비싸서 선뜻 맞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본인이 아직 성생활 전이다,? 그럼 꼭 맞길 권유한다..

3번을 나누어 맞아야되며 근육주사라 맞을때 아팠다..ㅜㅜ
기한내에 안맞으면 1차부터 다시 맞아야된다해서 기한내를 잘 맞춰서 맞아야되고 같은 병원에서 꼭 3번을 다 맞지않아도 된다해서 각자 다른 병원에서 접종함
100프로 예방은 되지않지만 남녀모두 필수로 접종해야된다고 생각함 대신 가격이 비싸다ㅠ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중대한병인 자궁경부암 예방 을 위해서 몇년전에 산부인과 에서 이 약으로 3차 까지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맞았는데, 이 약을 맞고 나서 특별한 별다른 부작용들도 없어서 좋았고 이약을 맞고 빨리 회복되서 좋았음

개같은 구남친때문에 hpv 고위험군 뜨고 산부인과에서 성관계 후여도 맞는게 안맞는것보다 훨씬 더 좋다고 해서 불안감에 맞았음 주뱐에서 젤 저렴한곳 찾아서 3차까지 다 맞고나니가 마음이 놓임.. 그래도 정기검진은 필수 ㅠㅠ

1차에서 3차로 갈수록 아팠음.. 아픈거 잘 참는데듀 쫌 아팠음 그래도 못참을 아픔은 아님 ㅎ 주사하면 팔이 막 뻐근? 뻑뻑? 햐지는 느낌 ㅎㅎ 돈이 정말… 비싸긴 하지만 맞는게 좋다길래 맞음 손해볼건 없으니까ㅎㅎ

여자는 무조건 맞는게 좋다고 해서 맞음
3차까지 맞아야하고 주사맞는 주기도 지켜야하고 비용도 비싸서 귀찮긴 했지만 그래도 암을 예방하는 주사가 있는게 어딘가 해서 맞음. 주사맞고도 뻐근한거 말고는 부작용 없었고 1차보다 2차, 2차보다 3차가 더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