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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병에 소분해서 매일 저녁 머리감고 발라줌
걱정했던 쉐딩현상은 없었고 한달정도 경과후 앞이마 m자에서 잔머리 자라나서 올백하면 삐죽하게 자라는 머리가 거슬릴정도. 그런데 왠지 그상태로 끝까지 자라진않는 느낌 . 정수리는 체감효과 앞이마 라인처럼 없었음. 그래도 효과는 나름 만족. 안바르기 시작하니 두달후쯤부터 원상회복된 느낌
단점 및 주의사항
확실친않지만 사용후 6개월쯤 경과후 피부가 확 맛이간 늙은 느낌이 들어서 그때부터 써마지니 리쥬란이니 하기 시작했는데 미녹시딜 부작용중 콜라겐생성을 방지해 피부노화느끼는 사람들 있다는거 보고 찝찝해서 중단
여자지만 빠른 효과를 원해서 3%말고 5%로 발라줌.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발랐고, 처음에는 한 번 바를 때 0.5ml정도만 발랐음. 시간 지나면서 점점 늘려서 이제 한 번 바를 때 0.8ml정도 바름. 3개월 째 바르고 있는데 잔머리 조금 나고 정수리도 효과 조금남. 그치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님. 더 오래 발라봐야 알 듯. 스포이드 식으로 되어있어서 한방울씩 양조절해서 바르기 편함.
단점 및 주의사항
떡지는게 가장 큰 단점임. 미녹시딜 용액이 흡수되지 않고 머리에 남으면 약간 굳어서 머리가 퍼석퍼석해짐. 그게 많이 남으면 떡지는 것. 밤에 바르고 아침에 샤워하고 하는 식으로 해야 함.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머리가 빠져서 탈모가 아닌가 싶다고 느낀 지는 3년? 정도 됐어요. 미녹시딜 하루 두 번 뿌려줘야 되는데 뿌리면 머리 떡지는 게 싫어서 자기 전에 한번만 뿌립니다. 그래도 한번 뿌리면 다음날 머리 감고 말리면 머리가 별로 안 빠져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dht를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이 되지않아, 발모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약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피나와 같이 주로 정수리에 효과가 크다는 말이 있지만, m자 부분에도 잔털이 나는 효과를 체감했습니다. 물론 일반 머리처럼 두껍고 길게 자라지는 않지만, 외관상 큰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므로, 화장실 내에서 바르고 씻고 나와야 합니다.
부작용 경중
시력에 좋지않다는 부작용 사례를 많이 봤는데, 아직까지는 없고 바를때 눈에 닿지않게 조심해서 바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