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제]

스멕타현탁액

처방약이 아니라서 좋음 그냥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음
그렇다고 효과가 떨어지는 약도 아니고 효과 바로 나옴
장운동억제제 계열보다는 편하게 써도 될 것 같아서 주로 이거로 삼
이거 말고 포타겔도 있는데 비슷한 성분인걸로 알고 있고 맛은 기억 안나는데 제형 등 전반적으로 비슷했던듯 그냥 그때그때 약국에 있는걸로 먹음

배 아플 때마다 먹는 약입니다. 과민성 대장에도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 하나씩 먹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늘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맛은 약간 탁한 메로나 맛?이 나는데 저는 크게 역하지 않았습니다.

설사나 복통시에 가장 효과 빠르고 한번만 먹어도 효과가 있어요. 식간이나 식전에 먹어야합니다. 식후엔 효과 떨어지고 현탁액이라 텁텁하고 백태 끼는 느낌이 생길 수 있음. 다른 약과 같이 복용하면 안된다고 함.

설사 멈추는 속도가 꽤 빠르고, 바닐라메론향도 나름 괜찮았어. 위나 십이지장 통증 완화에도 도움되는 듯했어. 물이랑 잘 섞이고 맛이 세지 않아서 마시기 편했음.        약사분이 이 약은 흡착력이 있어서 다른 약이랑 같이 복용하면 흡수 방해될 수 있으니까 복용 간격은 신경쓰라고 하심.

잘 체하고 위장 약하고 설사까지 하는 사람들에겐 필수 상비약임. 수험생 때부터 먹기 시작해서 집에 잔뜩 쌓아둠. 먹자마자 설사 멎고 복통도 사라짐. 부작용으로 변비가 올 수 있다고는 하는데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음. 당장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약... 추천

집에 늘 있는 상비약임
장 약한 사람이나 배탈 잘나는 사람 필수템
균 흡착해서 배출해주는 역할인데
효과도 좋고 상기 사유에 해당되는 나는
가방 여기저기에 넣어놓고 꼭 챙겨다님
액상 포(스틱)로 되어있어서 먹기도 편하다
먹으면 설사 금방멎음 효과좋음
병원가도 장염걸리면 스멕타 처방해줌.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도 쉽게 구매가능해서 좋음

학창 시절 때 한번씩은 다들 드셔보셨죠?? 배탈 나서 보건실 가면 무조건 주는 약이었는데 저번에 장염이 너무 심해서 약국을 가니까 이제 처방을 받아야하더라구요 ㅜㅜ 번거로워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효과는 확실합니다!!

장염이 나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면 첫번째로 생각나는 약입니다. 항상 이 약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으며 위장이 코팅이 되는 느낌을 줍니다. 맛은 여느 약과 같이 오묘한 과일 향이 나며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거만한 지사제가 없다 ㄹㅇ 약국에서 한 번 한약성분 들어간 알약이랑 무슨 다른 알약 지사제 같이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3-4일 먹었는데도 해결 안돼서 스멕타 먹었는데 바로 멎음...심한 설사에는 이것만한게 없다 다만 약한 설사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도...

장염걸리면 항상 위 제품을 처방해주는데 부작용도 없어서 괜찮음. 부작용 없는건 의사선생님이 항상 설명해줬어서 이 제품 처방시 믿고 먹고있음. 지사제로 최고라 여행갈때 혹시몰라 항상 챙겨가는 약품 중 하나임.

중학생 때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자주 설사를 했고 시험 보기 전 하나 씩 먹었어.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걸까 정말로 3일의 시험기간 동안 시험 중 화장실에 가서 시험을 망치는 일이 없었어. 현재는 병이 나아서 쓰지 않지만 나중에 재발한다면 재구매 의사 있어

고삼시절에 장염을 달고 살았는데 장염을 멈추기 위해 스멕타 처방 받음. 약 먹으면 거의 하루에 한 두번 가는게 끝임. 급한 사람들에겐 좋은듯함 . 나는 집에 쌓아두고 먹음
장염에 이만한 약이 없는 듯 함. 재구매 의사 있음

장염 있을 때 처방받아서 복용했는데 효과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맛은 좀 없긴해요 그래도 먹으면 장 트러블 줄여주더라구요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증상있을 때 약국에서 사서 먹기도 했었어요
주의해야될 건 임산부나 소아는 복용 안해야된다고 하네요

설사 심할 때 하루 두 포씩 먹었어요 확실히 효과 좋고 줄줄 흐르는 거 덜합니다 저는 달달해서 먹을 때 역한 느낌도 없구 좋았어요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설사에는 스맥타 일케 외워가지고 배 아프면 이것망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