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성분정보
리라글루티드 6mg/mL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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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후에 처방받아서 정해진 목표치만큼 빼보려 써본적있는데 효과는 진짜 좋지만, 그만큼 유지못하면 다시 찔 수있어서 임시로 쓰기에는 진짜좋다생각함 허나, 실질적으로 다이어트는 유지하여 그 몸무게에서 체지방이나 기타다른 근감소를 최소화해야하므로 운동이랑 식욕조절이 제일 나은듯
고3 직후 급격하게 찐 살때문에 다이어트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제가 식욕이 과한것도 있고 해서 동네 내과에서 처방받았습니다! 이거 덕분에 위 크기도 )..?) 줄어서 나중에는 주사안맞아도 배불러서 전에 먹던 것 만큼 안먹히더라구요 20키로 뺐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하지만 운동도 병행했어요)
단점 및 주의사항
확실히 한번 배에 주사놓으면 그날 식욕은 급락하긴 하는데 이게 좀 심하다보니까 먹어야되는데 안먹어지는 부작용이 생기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까 조금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별로 추천하진않습니다
식욕억제제 거부감 있어서 삭센다만으로 치료받았는데 효과는 꽤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약 35kg 정도 감량했어요. 다만 약 중단 후 스스로 하겠다 다짐했다 폭풍 요요가 왔습니다 ^^;
-35빼고 약 1년 후 거의 다 쪘습니다. ㅠㅠ 약물은 정말 보조용이고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자가주사의 번거로움이 있고 잘못 찌르면 꽤 아픕니다 ㅠㅠ
초반엔 0.6, 1.2까진 부담이 덜 하나 1.8이상으로 투여시 금액적 부담감이 큰 편!
부작용 경중
부작용은 따로 없으나 끊고 관리 잘 하거나 용량 줄여서 서서히 끊어야 하는듯요. 아니면 요요가 쎄게 옵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워낙 유명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처방 받았습니다. 자기 스스로 주사맞는게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식단 운동 할 자신 없어서 끝까지 함 진짜 입맛도 없어지고 하루에 초밥 1알만 먹어도 배가 불렀습니다. 그렇게 단기간에 10kg 감량했는데 안 맞기 시작하니 다시 요요 금방왔음 ㅎㅎ 단기간에 중요한 일정 있을땐 추천 다이어트 완전 성공 목적은 추천안함
배에다 주사를 맞는 게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적응되면 괜찮긴 했어요. 가장 얇은 주사바늘로 주사하면 좋았어요. 저는 가장 적은 용량으로 주사해서 그런지 큰 효과는 못 느꼈지만 정신과에 가서 삭센다를 맞기 시작했다고 하니 오히려 좋다는 반응이었어요. 비싸지만 괜찮은 약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