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성분정보
리라글루티드 6mg/mL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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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식욕이 터져서 구매함 주사 맞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살빼겠단ㄴ 생각으로 열심히 매일 맞음 단계가 3.0까지 가면 금액도 감당안되고 오래못맞을것같아서 0.6-1.2로만 유지함 그래도 어느정도 컨트롤 됨 말기에는 근데 더 안올려서 식욕이 터진건지 아닌건지 모를 적당 밥 적당 간식 먹음 맞으면 효능 좋을땐 정말 입맛없음 시련당한거마냥 그러나 내성이 생기면 어느순간 밥 잘 먹고 간식 찾음 아주 자연스럽게 오락가락
단점 및 주의사항
금액이 아무래도 용량애 따라 좀 비쌈 사람에 따라 주사 맞는게 아프고 무서울 수 있음 가끔 귀찮음 매일 해줘야한다는것이
부작용 경중
어느순간 변비가 생김 구역질이 올라온적도 있어서 내과 방문 내시경 했는데 삭센다 부작용 이야기들음
총 3펜을 사용.
초반에는 확실한 식욕 억제 효과를 경험.
근데 마지막 펜부터는 체중 감소 효과가 거의 없었고, 유지 상태로 변함.
초반 사용 중에 새벽에 심각한 두통이 세 번 발생했으며, 진통제도 효과가 없었음.
약물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체중이 비슷하게 유지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위장이 늘어난 느낌이 들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할 때 한 펜씩 사용하는 정도가 괜찮을 듯함.
다이어트때문에 팻주사 맞으러 갔다가 병원을 자주 왓다갓다 하기힘든 상황이라 삭센다를 추천받음 삭센다는 혼자주사를 놀수있어서 편안하고 초기에 식욕도 많이 잡아주는것같았는데 이것도 점차 적응이 되서그런지 용량을 늘려 맞는것도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고 효과도 처음보다 미미해서 관둠
단점 및 주의사항
짐이 많아진다 (주사바늘이랑 소독용솜이랑 삭센다 본체펜(?))용량이 늘어날때마다 빠르게 소진되기때문에 비용도 결코 싸지않다
3주째 맞고 있는데 한창 요요가 심하게 와서 한달동안 3키로 뺐다가 3주만에 6키로가 쪘던 상황이었는데 배불러도 계속 먹고 배나온 내 스스로를 보면 자괴감이 들어 더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먹고 우울해서 안나가고 하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맞아본건데 식욕조절 너무 잘되고 목표체중까지 꾸준히 맞아볼예정.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