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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벌레에 물리면 약으로 버물리 바르라는 표현이 관용어로 쓰일 정도로 한국에서는 모기나 해충에 물리거나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약품으로 뽑힌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효능을 제대로 읽어보면 습진 피부염, 땀띠로 인한 피부염, 가려움, 두드러기, 동창에까지도 쓸 수 있어요 사용해보세요
휴가때 모기때문에 사서 잘사용했어요. 바닷가 모기는 보통이 아니거든요ㅋㅋ
그리고 안쓸줄알았던 버물리가 날씨가 좋아서 등산을 다니는데 아직도 일교차때문인지 모기가 많아 아직까지도 외출 필수템이에요 진짜 가려우면 운동내내 신경쓰이는데 물리자마자 바르면 효과도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