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약품이 없으신가요?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일반 의약품
백색 내지 미색의 베리향이 나는 가루가 호일 라미네이트 파우치에 든 산제
아세트아미노펜과립 555.556mg
밀폐용기, 실온(1~30℃)보관
두통 및 생리통
일반약국 구매
보통 두통이나 생리통있을때 타이레놀 알약을 주로 사먹었는데, 효과가 돌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음. 그래서 빠른 진통이 필요할때 액상으로 된걸 먹기도 했어. 이번이 분말 된게 나왔길래 먹어보니 효과 훨씬 빠름!! 맛도 달달한게 물없을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음 효과나 휴대성이 기존보다 훨 나음
단점은 가루라서 가루약 못 먹는 사람은 비추 아님 물이랑 같이 빠르게 삼키는게 나음
두통
약국
두통이 심했는데 그래도 이거 먹고 살만해졌습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이걸 추천해주더군요.그래서 믿고 먹어봤는데 효과가 좋아서 자주 애용하게 된거같아요. 그래서 자주 사먹곤 합니다. 효과가 좋아요! 가지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없음
저에게는 너무 셋나 싶을정도로 어지러움증이 심했어요 이것도 상담을 정확히 다 하신 후에 해야할거같아요. 그래도 아프기전 보다는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아시한번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타이레놀이 아닌 다른걸 찬을거 같아요
약이 조금 셈
어지러움
이번에 치통이 심해서 먹어봤는데 치통에도 효과가 좋더라구여 진짜 이약 누가 만들었는지 ㅠㅠ 생리통에도 치통에서 그리고 몸살때도 너무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구매할수 있어서 구매도 간편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나처럼 감기 걸리기 쉬운 사람한테는 진짜 필수 적인 약품 ㅠㅠ 집에 늘 구비하고 있고 생리 터질때도 생리통 이거 먹으면 진짜 금방 사라져서 진짜 쭈욱 보관하고 사용하고 있음 ㅠㅠ 진짜 잘만든약 너무 고마움 ㅠㅠ
제가 알약을 잘 못먹어서 이걸 추천받았는데 휴대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제가 두통에 자주 시달리는 편이라 하루에 한번씩 두통이 오는 편인데 이거 먹고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타이레놀 알약으로 먹을때는 목 넘기기 불편했는데 이거 먹을때는 편해서 좋습니다.
생리통
생리통이 평소에 넘 심해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가루 형태 라서 알약 못드시는 분들은 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먹고 나서 잘 녹다보니 효과도 빨리 나타나는게 이게 진짜 큰 매리트 같아요 ㅠ 생리통 아프기 시작 전에 먹어요 전!
두통.속아픔
두통. 속이아팠는데 늦은시간이여서 병원을 못갔는데.약국에서 타이레놀 추천해주시셔서 복용했는데 괜찮아졌습니다. 빈속에 먹으면 속이 살짝 불편할수도있습니다. 밥먹고 약 복용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구매가능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빈속에 먹으면 속이 살짝 불편 밥드시고 복용하는거 추천드립니더.
두통 심할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데 20-30 분 지나면 거의 나아지는것 같음. 나는 타이레놀 부작용도 한번도 안느껴봐서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만약 두통 때문에 힘들면 참지말고 타이레놀 먹는걸 추천함
투통
인근 약국
가끔 더운날에 일을 하다보면 머리가 찌근 아프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참아 오면서 작업을 하였는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해 복용 한 결과 5~10분 뒤에 두통이 사라지더라고요. 효과는 대단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 의사 있습니다
없움
모룸
두통이랑 생리통때문에 꾸준히 먹던약인데 어느순간 생리통에는 잘 안듣는거같아서 먹다말다하다가 이지엔6랑 같이먹으니까 효과 좋은듯해서 꾸준히 먹고있음 이거도 빈속에먹어도 괜찮아서 자주 애용하는 두통약입니당
진통, 생리통
가장 대중적인 약인 만큼 구하기 쉽고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치과 치료 후에 진통제로 복용했을때도 잘 들었어요. 간혹 생리통에 타이레놀 안듣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생리통에도 효과 좋았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늘 가지고 다니는거같아요
두통이 너무 심해서 자주먹는 약 중에 하나인데 제일 잘 듣는거같아서 이거만 먹음 약국 어딜가나 있어서 그 부분도 좋은듯 생리통 있을때는 이지엔이랑 같이먹으면 더 효과 좋은듯해서 종종 같이먹기도하는데 부작용없는듯
두통이 생기면 항상 타이레놀을 찾아먹어요 편의점에서도 팔지만 용량이 달라서 약국에서 구매해서 미리미리 구비해 두는 편입니다. 딱히 부작용 그런 건 없었는데 알약을 잘 못 먹는 저에게는 알약이 너무 커서 삼키기가 힘들다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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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두통을 달고 사는 저에게는 구원자같은 약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어리다보니 너무 센 약은 병원을 가도 잘 처방받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플 때마다 한 두 알씩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