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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방법
밀봉용기, 2-8℃에서 냉장보관, 얼리지 말 것, 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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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성병예방을 위해선 필수라고 하던데 저도 없는 돈 털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미루다미루다 겨우 맞았습니다. 한번만 맞아도 10만원이 훌쩍넘는 금액인데 한번이 아닌 세번을 맞아야 한다니 사실 가다실은 효과는 확실하다고 하니까 맞는 거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주저하는 이유는 가격때문 아닐까요 ^^
부작용 경중
단점이라면 가격뿐 사악한 가격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외에 접종에 대한 부작용은 저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접종후 며칠간은 주사 맞은 팔뚝이 뻐근한정도
성인 되고 병원 가서 맞았습니다. 첫 접종 후 2, 6개월 텀 두고 총 3회 접종하는 백신인데 가는 텀을 지키지 않으면 좀 골치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 효과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백신 자체는 전혀 안 아프고 독감 예방 주사 같은 것들보다 훨씬 몸이 가뿐합니다 부작용 일절 없었음
필수 아닌가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미리 받아야죠. 저는 20대 초중반쯤에 3번 맞았습니다. 그때 되게 비쌌었는데 그래도 전혀 돈 아깝지 않은 예방주사죠. 남자들도 꼭 맞아야하는.. 남자친구랑 같이 가서 맞으세요!! 맞고 나면 비타민D 주사 처럼 하루 정도 뻐근했던 것 같습니다.
- 재학생 할인으로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맞음 (대학생 할인을 찾아보는 걸 추천
- 여성으로서 꼭 맞아야 하는 백신을 맞아서 심적으로 편안
- 미리 예약을 한 후 내원하기 때문에, 교수님 진료부터 주사 처방까지 오래 걸리지 않음
단점 및 주의사항
- 생전 처음 느껴보는 팔 통증.. 지금 생각해보니 코로나 백신 맞았을 때의 통증과 같은듯 (2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짐) 당일 날은 무리하지 않는 걸 추천
- 일정 주기로 총 3번을 맞아야 하는데 기간을 메모해두고 정해진 날짜 근처에 꼭 방문해야 함 (다시 일정 계산하고 맞추기가 귀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