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

<현직약사>
아이드롭은 생리식염수+포도당 조합이라 실제로 안구건조증때문에 쓰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효과 없고, 눈물 보충용이라고 생각하면됨.눈에 포도당이 영양 보충해주는것+생리식염수로 눈물보충정도인 약임.

초록색을 주로 사용
상쾌한 느낌과 다회용 가성비 때문에 몇통 사용함
일회용 인공눈물처럼 오래 촉촉하다는 느낌은 아님
다만 상쾌해서 눈이 피로할때 유용함
그리고 병이 파우치에 넣기 좋은 디자인
길쭉하고 납작해서 가득찬 파우치에도 수납이 좋음

별로 내눈이 시원해진다 외에 그냥그랬음 너무 시원한 걸 써서그런가 오히려 눈이 싸한게 기분이 썩 좋진 않았음 근데 친구들은 좋다고 다 이거 씀 렌즈를 자주껴서 그런가 좀 시원하거나 싸한 느낌의 아이드롭은 안쓰게됨

평소에 눈이 좀 뻑뻑해질때 아이드롭 쿨하이 파란색 넣는데 처음 쓸땐 진짜 무슨 눈에 바늘찌른거처럼 아파죽는줄 알았는데 완전 시원하고 중독된건지.. 시원한 느낌이 너무조아여 잠올때 넣어도 잠 확 깨고 진짜 좋음

모니터를 오래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거 달고살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제 옆자리 분도 항상 이거 쓰고 계시길래 선물로 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눈 뻑뻑할 때 넣으면 시원하고 그 기분이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화한 인위적인 느낌이 싫기도 하고
핑크색 선택 주변에서 많이 쓰는 처방전 없이 살수있는 인공눈물!!  건조해 지기전 중간중간 한방울 넣는용  안과에서 처방받은 인공눈물이랑 차이는 못느끼고 있고,  그래도 너무 자주 넣으면 오히려 독임!!

평소에 안구건조증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렌즈도 자주 착용해서 인공눈물이 꼭 필요한데 시중에 파는 인공렌즈들 중에 제일 시원한 편이라 사용하고 있어요. 여태까지 사용하면서 부작용이나 불편했던 상황은 겪은 적 없습니다. 다만 시원한 버전은 눈이 매우 예민한 사람은 쓰지 못할 거 같네요.

눈이 어느날 너무 따겁고 간지러워서 병원을 가야하나 싶었는데 약국에서 시원한 안약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진짜 파랑색은 한방울만 넣어도 시원하더라구요 예전보다 금액은 오릊거 같습니다
주뵨지인분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제가 평소애 안구건조가 심한데요 많은 안약 제품을 써 보았는데요 다 잘 느낌도 잘 안 나서 찾다가 이 제품을 찾았는데요 이 제품은 눈에 넣었을 때 화한느낌이 쎄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단계별로 있으니 개인에 맞게 사용하시면 더 굿

렌즈를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약한 결막염과 눈의 불편감 때문에 매일 마다 씻고 나서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시원한 걸로 썼었는데 요즘은 순한 게 좋을 거 같아서 순한 걸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이걸 안 쓴 날에는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