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노씬캡슐50mg

이게 이소티논처럼 피지조절보단 염증을 잡아주는 약이기때문에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엔 효과없는듯하고
고름 잡히는 염증 여드름에 효과좋은듯요 그래서 보통 이소티논 이랑 복합사용하는 병원 많은듯
그런대 이약만은 자주쓰면 안된다고 들음

여드름이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하나 효과가 미비함 극지성이라서 그런지 이소티논이 효과가 훨씬 좋았음 그래도 원래보다 나아지기는 했고 부작용은 크게 못느껴서 이소티논보다 먼저 먹어보는건 나쁘지 않은데 끊자마자 여드름 다시 남

좁쌀이며 화농성 등 여드름이 매우 심해서 피부과 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처방받음. 약 먹고 화농성 같은 여드름은 좀 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 탓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후로 여드름이 심하게 나지는 않음

피부에 여드름이 나거나 모낭염 등이 올라올때 단골 피부과에 가면 항상 처방해주심. 먹으면 확실히 효과가 오고 부작용이나 단점도 딱히 없었음. 단, 자주 오랫동안 먹으면 몸에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함. 현재까진 매우 만족

이거 3일 정도 먹으면 확실히 진정되고 여드름 가라앉음. 모낭염이 자주나서 단골 피부과 가면 항상 이 약 줌. 가끔 피부가 너무 뒤집어졌다 싶으면 주사도 같이 놔주시는데 이것만 먹어도 효과 많이 볼 수 있음. 부작용도 딱히 느껴본 적 없어서 좋음

이 약 먹으면 입주변 트러블들이 싹 들어가긴 해요 근데 약 끊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슬금슬금 다시 올라오긴 하는데 바로 올라오진 않고 텀이 조금 있어서 다시 심해지면 약 먹고 없애고 반복했었는데 어느 시점 이후로 약 알러지가 생겨서 지금은 안먹네요

주변에 내성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더 뒤집어졌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먹으면 1주일안으로 간지러운 모낭염 다 가라앉음. 목이 타고 피부가 건조해지는듯 싶기도 한데, 피부가 깨끗해질수있다면 감안할수 있는정도

염증성여드름과 홍조로 피부과를 다녔을때 염증잡는 용도로 썼었는데 의사랑 충분한 상담후 처방받으면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장기복용하니까 건조해지고  별로였어요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섭취하는게 중요할듯합니다

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자주 먹는데 나름의 효과를 보고있는듯, 다른 항생제는 안먹어봐서 효과가 더 좋은지도 모르겠으나 비슷비슷할듯~ 속쓰리고 어지러움 없으면 된거지.
그치만 자주먹어서 내성생기진 않겠지..? 살짝 불안쓰

좁쌀 여드름 및 화농성 여드름이 한 두개쯤 올라올 때 전문의 의사 선생님이 있는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았는데, 여드름이 더 심해지진 않았으나 나아진 게 있는지도 모르겠음. 딱히 부작용도 없고 먹으나 마나인 느낌.

여드름이 좀 심해질 때마다 처방받아서 먹는데 염증 가라앉는데 단기간에 효과 보는거는  미노씬이 최고인 거 같다. 약이 독한 거 같아서 피부관리해서 처방받는 일을 줄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래도 염증이 심할때는 빨리 병원가서 처방받는게 현명한 선택인 거 같다

모낭염 약으로 유명한 약이다.
강력한 항생 효과가 있어 모낭염균을 죽이는데 좋다고는 하지만
나는 먹을때 잠시만 효과를 보고 약을 끊으면 솔직히 말해서 더 올라왔다.
항생제는 정말 오래먹어서도 안되고 안먹어서도 안되는 적절하게 써야 하는 약인데,
피부에는 항상 모낭균이 상재하니 나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호르몬이 불균형 하면 또 다시 모낭균이 내 살을 파먹기 시작한다.
따라서 정말 약을 오랫동안 먹으면서 건강관리를 하던가, 아니면 깔끔하게 피지분비 조절제를 먹는게 더 낫다.

모낭염엔 얘만큼 잘 듣는 애 없는 듯. 3주 정도 꾸준히 먹으면 몇 달 간은 새로운 모낭염이 나지 않음. 나더라도 바르는 약이랑 관리로 버틸 만한 수준으로 만들어 줌. 단 부작용이 좀 있음. 빈속에 먹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음. 그리고 충분히 안 먹고 어라 괜찮은데? 하고 중간에 끊으면 다시 남... 의사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병원 가서 끊어도 되는지 확인 받길...

피부과 처음 방문했을 때 복용한 약물임
피지조절 줄여준다는 느낌보다는 새로 올라오는 여드름을 줄여줌
먹자마자 좋아진다!! 이런 느낌을 주는 약물은 아니지만
얘를 먹어서 새로운 여드름 올라오는 걸 줄여주고
이후에 이소티논 계열 약물 먹어서 피지 말려줌으로 끝장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