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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키로 가까이 쪘을때 살을 뺄 목적으로 처방받았거든요
그땐 이 나비약의 부작용이어느정도인지 모르고 그저 살빼는제 좋다길래 처방받았습니다 초반에는 확실히 식욕이 없고 안먹는 만큼 살이 빠졌어여 근데 중반부터는 약을 먹어도 식욕이 줄지 않고 오히려 잠을 못자고 가슴이 뛰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로는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비추천이예용 ㅠ
학생때 다이어트 강박이 생겨서 그때 한창 인터넷에 떠돌때 나비약이라고 구매해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인 된 지금도 먹은걸 후회하는 약임
일단 그때기준 164에 56?정도로 딱정상체중이였고 욕심때문에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식욕감소효과는 개인적으로 하나도 없었으면 기분변화까지는 모르겠는데 저거 먹고나서 온몸이 퉁퉁 심하게 붓는 부작용이 생겼었음 그 부작용 이후로 아직까지도 몸이 잘붓는 체질이 됨 원래 이렇게까지 잘붓는 체질 아니었는데 저거먹고난 딱 이후부터..
약을 먹은지 4년이 다되가는데요 .. 처음 먹었을 때부터 말씀드리면 일단 심장이 엄청 뛰고 술 먹은것처럼 비몽사몽합니다. 아무것도 안먹고 싶고 근데 이건 한 일주일? 정도 그랬고 그 뒤론 그냥 약 먹으면 살 안찌니까 막 먹어야지 하면서 살이 잘 안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이대론 안될거같아서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으니까 차라리 배부른 느낌이 들때 그만먹자 해서 63->47kg까지 뺏습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약을 장기 복용하다보니 하루만 안먹으면 그날은 그냥 시체에요 잠만 자요 24시간동안 자도자도 졸려서 처음에는 진짜 병걸린 줄 알앗어요 그리고 심장이 빨리 뛰고 감정기복이 좀 심해집니다. 잘때 몸에서 열이 많이 올라읍니다
일단 평소에 커피 마시면 심장 두근거리고 잠도 못자는 사람임 처음 먹는 거라 1일 반알로 처방받았는데 오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심박수 110에 밤에 잘 때 몽롱한 안개속에 갖힌거마냥 잠
근데 식욕은 진짜 잠재워줘서 일주일 정도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했음
복용 후에는 식욕이 확실히 줄고 공복감도 덜 느껴져 식사량 조절이 쉬워진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어서 부작용으로는 입 마름, 불면,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초반에는 체중 감량 효과가 빠르게 느껴지지만,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습관 개선과 함께 병행하는 게 중요하다.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약이므로 반드시 의료진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 복용은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심장이 겁나 빨리뛰고 몬스터 같은 카페인 음료수 한바가지 들이마신 기분임 초반 1-2시간 어떤 일에 굉장히 집중이 잘됨 근데 그 시간이 지나고나면 뇌가 바보가되는것같은 느낌이 남 내가 뭘 해야되는지 까먹고 집중력을 다 써버린건지 멍해졌었음 많이 무서웠음 진심으로 다신 안먹고싶은약임
단점 및 주의사항
단점 위에 다 적었지만 다시 적겠음 뇌 바보됨 먹지마셈
제발 운동하고 적게먹고 빼 그게나아
부작용 경중
부작용 개심함 식욕은 없을수밖에 없지 사람이 바보가 되는데 식욕이 있겠음? 그리고 많이 우울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