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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약을 써본 후기야. 일주일 정도 복용해봤는데, 잠을 자는 게 더 깊어진 느낌이 들었어. 아침에 일어날 때도 더 상쾌하고 기운이 넘쳤어. 체력도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어. 부작용은 딱히 못 느꼈고, 복용하는 동안에는 특별히 불편한 점도 없었어.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복용하면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시럽 형태라서 먹기 편했음. 맛은 약간 단맛이 나는데, 거부감은 크게 없었음. 먹고 나서 약 30분 정도 지나면 멀미 증상이 점차 사라졌음. 부작용으로는 약간의 졸음이 올 수 있음. 그래도 멀미로 고생하는 것보단 나아서 종종 사용하게 됨. 여행할 때나 장시간 운전할 때 필수품으로 챙기기 좋음. 전체적으로 효과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