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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방법
밀봉용기, 2-8℃에서 냉장보관, 얼리지 말 것, 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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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2번 맞았어요. 가격이 좀 높았지만, 암 예방을 위해서라면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분들도 이 주사를 꼭 맞아야 해요. 애인이랑 함께 병원에 가서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주사 맞고 나서는 비타민D 주사 맞은 것처럼 하루 정도 팔이 좀 뻐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방암 수술 하고나니 자궁경부암예방 백신은 꼭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맞게되었어요
결혼전에 신랑이랑 같이 맞으려고 갔었는데 그 전에 암 수술한 것에 대해서
따로 문제는 없는지 등등 자세하게 상담해주셨고
얼마 주기로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웨딩전검사로 여러가지 같이 받으면서 했던건데 선생님들 다 친절하셨습니다.
자궁경부암, 성병예방을 위해선 필수라고 하던데 저도 없는 돈 털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미루다미루다 겨우 맞았습니다. 한번만 맞아도 10만원이 훌쩍넘는 금액인데 한번이 아닌 세번을 맞아야 한다니 사실 가다실은 효과는 확실하다고 하니까 맞는 거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주저하는 이유는 가격때문 아닐까요 ^^
부작용 경중
단점이라면 가격뿐 사악한 가격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외에 접종에 대한 부작용은 저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접종후 며칠간은 주사 맞은 팔뚝이 뻐근한정도
성인 되고 병원 가서 맞았습니다. 첫 접종 후 2, 6개월 텀 두고 총 3회 접종하는 백신인데 가는 텀을 지키지 않으면 좀 골치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 효과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백신 자체는 전혀 안 아프고 독감 예방 주사 같은 것들보다 훨씬 몸이 가뿐합니다 부작용 일절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