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야즈정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핑크빛 덩어리가 나오기 시작함.
너무 놀라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검사를하는데 다낭성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고
그때부터 약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일단 털이 너무 많아 졌었는데
먹고 난 뒤부터는 몸에 난 털들이 얇아지기 시작함.

근데 흠...효과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피임목적 및 월경전 증후군 완화목적으로 처방받아서
6개월정도 복용했고 생리전 가슴통증이 심했는데 먹는동안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리도 주기에 맞춰서 잘 했고 생리양도 확실히 줄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ㅍ처음 1달동안 감정기복이 너무 심했고 소화불량이 있어서 소화제를 처방받아 먹을정도였는데 두번째 팩 뜯으니까 좀 붓는거? 제외 다 사라졌었어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생리를 미뤄야 하는데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피임약은 부작용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처방 받았습니다 야즈는 부작용 없고 속 안 좋은 느낌도 아예 없어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낭성 진단받고 2년 복용 후 끊었는데 생리 불규칙으로 약3-4년 더 복용함. 약 복용시 정해진 날짜에 딱 생리하고 양도 많이 줄어듬 후기보면 여러가지 부작용 많은데 딱히 부작용을 느끼진 못했음 불규칙한 생리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약 복용하니까 생활이 훨씬 나아짐

생리통도 심하고 검진겸 처음으로 병문을 방문했어요. 다낭성이라 피임약을 먹어 생리를 더욱 규칙적으로 하고 호르몬을 조절해줘서 그런지 너무 편해요. 생리통도 훨씬 줄고 생리약도 진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줄어서 최강으로 편해요

불규칙한 생리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인해 야즈를 처방받게 되었음.
복용 후 규칙적인 생리패턴을 갖게 되어서 너무 편함. 여행 계획이나 이런 거 짤 때 특히 편해짐.
피부가 좋아졌음.
생리 첫 날에 생리통이 심했는데 그 생리통마저 없어짐.

생리통 심해지고 출혈량 많아지면서 생리주기마다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pms도 더 심해지고 영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갔더니 자궁이 보통보다 두꺼워서 탈락하는 기능층이 많기도하고 파고들어서 생리 때 더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기 시작한 야즈인데 저는 잘 맞아서 일년째 잘 복용중이에요

생리 주기 맞추기 좋았습니다. 다만 배란이 유도되는건 아니라 근본적치료는 아니에요ㅠㅠ 처음 먹었을때는 소화불량, 붓기 있었어요. 생리량도 좀더 많아졌습니다. 그거 이외에는 주기 맞추기엔 좋은것 같은데 추가 진료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생리 잘 미뤄졌고 부정출혈 없었음 다른 피임약 먹었을때는 부정출혈 있었는데 야즈는 없어서 좋았고 우리동네 산부인과에서 추천하는 약이라서 먹었음 약국에서 사는 약보다 부정출혈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음 다음에도 먹을듯

피임 목적 없이 단순히 생리불순때문에 처방받아 먹음
핑크색 다 먹고 하얀색 위약은 버리는 편인데 핑크색 약 다 먹은지 3-4일차에 무조건 생리 터짐
원래는 생리 끝난지 세달 돼도 생리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야즈정 먹고부턴 생리 주기 세지 않아도 돼서 좋음
야즈정 복용 전엔 생리주기 되면 항상 우울했던 것 같은데 야즈정 복용 후엔 우울감이 사라진 기분임

음 .. 10개월정도 먹어봤지만 단약 하고
생리주기가 돌아 오진 않는거 같아요
지인도 오랫동안 먹고 단약 하면 그대로 점차
생리주기가 다시 안맞는다고 하네요
일단 생리를 너무 안하면 건강상 좋지 않으니
먹긴 했는데 ..차라리 영양제를 꾸준히 먹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ㅠㅠ

복용 시에 평소와 크게 별 다른 점은 없었으나, 다른 약국용 경구 피임약을 먹었을 때는 피부가 뒤집어져서(원래 피부에 뾰루지, 좁쌀 전혀 없었는데 이후 좁쌀 여드름 생김) 1 년을 넘게 고생했는데 야즈는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생리주기 늦추기 위해 첫 경구피임약이라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처방받음 다른 여느 경구피임약처럼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고 복용을 멈추면 2-3일 이내에 생리를 시작하게 됨 이후 디어미순, 머시론 등을 먹었는데 야즈를 복용할 때는 졸음이 미친듯이 밀려옴 하루에 10시간을 넘게 자고 계속 멍한 상태가 됨 다른 약 먹었을 때는 이런 증상 없었음

단점 살이 짭니다 ㅜㅜ 다낭성 개선으로 오래먹었더니, 살은 확실히 많이 쪄요 아무리 운동해서 하려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약이 비하면 부작용이 적은 약입니다 보험이 안되서 비싸요 그것도 단점입니다

예전부터 다낭성 가지고 살아서 야즈 장복했음(대략3년)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져서 약 중단하고 생리가 불규칙해지긴 했으나 생리가 멈춘적은 없었는데 급 생리를 3개월 안해서 병원 방문함
초음파보고 다낭성 심해진것 같다는 말 듣고 ㅠㅠ 약 다시 먹게됨
먹은지 한달만에 생리는 다시 돌아오고 지금도 잘 하고는 있으나 먹고 안먹고 감정기복 차이가 정말 커서..
진짜 안먹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