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가다실9가

여자는 무조건 맞는게 좋다고 해서 맞음
3차까지 맞아야하고 주사맞는 주기도 지켜야하고 비용도 비싸서 귀찮긴 했지만 그래도 암을 예방하는 주사가 있는게 어딘가 해서 맞음. 주사맞고도 뻐근한거 말고는 부작용 없었고 1차보다 2차, 2차보다 3차가 더 아팠음

성병이란게 어디서 어떻게 옮을지 모르는거잖아
공중화장실에서 옮을 수도 있구 그래서 맞았는데 이게 3차까지 시간 맞게 맞아야지 효과 있다해서 맞았는데
너무 비싸더라.. 가격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 그래도 나중에 더 큰돈 드는거 보단 낫지 싶어서 맞았는데.
1차 2차땐 팔 뻐근한 정도? 코로나 주사 맞은것 처럼 그랬는데 3차땐 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거야 내가 원래 머리 아픈적이 없는 사람이였는데 ..
그래서 타이레놀 먹구 잤더니 살아났어
그래도 맞고 나니 마음이 편한것 같기도하궁.

뭣도모르고 산부인과가서 비싼돈주고 맞았는데 보건소에서 저렴하게 맞을 수 있음. 그리고 미성년자는 무료접종의 혜택 있으니 놓치지 말것. 원나잇을 선호하거나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해본적 없는데,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바이러스 검출되어서 불안한 마음에 맞음. 성관계로 옮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감염경로 또한 다양하고, 바이러스가 있다고 증상이 나타나는건 아니기때문에 여성분들 꼭 조심하시길 바람.

아직 1차만 맞은 상태이고 2월 중에 2차 맞을 예정입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차원에서 접종했습니다. 생각보다 주사 부위의 뻐근함이 느껴져 약간 불편했고, 약 4-5 일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접종 후 병원에서 10-15분간 대기 후에 귀가하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15분 후에 이상이 없는 것 같아 귀가하려는 데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져 병원에 바로 말씀 드렸어요.
가다실 접종 후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병원 베드에서 30분 가량 추가 휴식 후에 괜찮아져서 귀가했습니다.
접종 예정인 분이라면 병원에서 대기 후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귀가하세여

Std hpv검사후 자궁경부암 고위험도 인자 16종 위험표시 에 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내몸을 지키는건 나 임을 인지하고 얼른 처방 가격은 비록 비싸지만 총 3회차 맞는게 한회씩 맞는것보다 저렴하므로 3회 한번에 결제하고 다른 주사보단 뻐근하지만 1년안에 꼭 주기에 맞춰서 맞길 바랍니다 남자여자 상거ㅏㄴ없이 모두 맞으시길

요즘 다들 필수로 맞는다길래 가다실접종하는 병원 사이트로 비교후 제일 저렴한곳에서 맞았습니다 3차까지맞아야합니다 가격은 3번접종 포함 55~60종도 나오는거같아요 생각보다 비썬가격에 놀랐는데 맞아두니 안심돼요

젊은 남녀는 무조건 맞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백신이라고 생각함. 4가에서 9가로 예방되는 바이러스 번호가 증가해서 4가만 맞은 사람은 9가도 맞기를 추천(의사 상담 후). 이미 바이러스 번호를 보유하고 있으면 맞는다고 소멸하진 않음.

20살에 맞아서 효과가 좋길 바람. 전에 무슨 성병바이러스 같은 것이 검출 되었다고 했는데 그냥 6개월 뒤 추적 검사 한번 더 해보고 그땐 또 안나올 수도 있고 가다실 주사를 전에 맞았어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모름...

여친이 맞으래서 맞긴 했는데 한번에 끝나는 건 아니더라 그래도 남자 암도 몇개 막을 수 있고 여친이 좋아해서 하긴 하는데 꽤 비싸서 허걱함 그래도 주변사람 맞겠다고 하면 추천하는 편임 꼭은 아니더라도 매너로..

3번 맞아야하고 맞을 때 통증은 여드름 주사 맞은것만큼 아픕니다.    맞고 나서 팔에 통증이 있고 잠 잘때는 맞은팔을 피해서 자야 합니다. 다음날이 되면 팔을 들어올릴때마다 통증이 잔재합니다. 그래도 3번 꾸준히 맞고나면 뿌듯합니다.

원래 뭔가의 부작용이 없는 몸이라 가다실 9가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고 그냥 맞은 부위가 몇일 뻐근하고 아픈거?
3번 맞아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맞는게 비용적인 면이나 몸을 생각했을때 훨씬 이득이다

주사도 아프고 맞은 당일에 많이 피곤했지만 자궁경부암 예방 차원에서 미리 맞는 게 좋아보여요 가격이 비싼 편이니까 여러 병원 비교해보고 싼데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었어요 맞은 당일에는 무리하지 말고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