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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일반 의약품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든 빨간색의 방향성 감미의 시럽제
1포(20 mL)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18mg, 펜톡시베린시트르산염 12mg, 구아이페네신 42mg, 카페인무수물 25mg, 슈도에페드린염산염 15mg
기밀용기, 실온(1~30 ℃)보관
기침 가래 (후두염)
약국
시럽약을 좋아하지 않아서 맛은 없었으나, 코푸시럽을 복용해도 달라지지 않던 노란 색의 가래가 점점 투명해졌어요. 시간이 없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도 이 약은 약국에서 바로 처방가능하니 가능한 초기에 먹는 것이 제일 좋을거 같아용
대부분의 기침 가래약이 그렇듯 이 약도 목이나 코가 건조해집니다.
콜대원시럽 이거진짜좋아요 가지고다니면서 휴대하고 다니기 편리하고 시럽형태라 물없이 먹기도 간편해서 좋아요 특히 목 간질간질하거나 콧물 재채기 나올때 직빵이에요!!! 맛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ㅎ 강추입니다
감기
한내과
목이 아프면 처방 받는 약... 먹고나면 효과가 체감될 정도로 좋다 그리고 먹으면 엄청 졸려져서 자게 됨 쉬는 날에는 오히려 푹 자고 일어나면서 몸이 호전되는 것도 있어서 일석이조 효과를 누렸음 넘나리 좋아...
맛없다... ㅎㅎ
졸림
이거 진짜 효과 좋은 거 같아요! 다른 감기약은 낫는 데 좀 걸리는데 이건 하루아침에 바로 나은 거 같네용 ㅎㅎ 감기약 중 단연 최고입니다..! 좀 쓰긴 한데 그만큼 효과 직방입니다 전 이거 집에 구비해놓고 먹어요
내과
감기 ~ 때문에 방문해서 처방받은 약인데~ 우선 의사 선생님이 자리에 그냥 놔두고 매번 강조하심 많이 처방해주시는듯 ~ 먼가 물약이라 그런지 더 효과가 조은 느낌이에요 ㅎ ㅎ 맛도 이상하지 않고 감기 시즌되면 항상 먹는거 같네요 ^^
감기 초기에 먹어주면 기침이나 가래에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기침이 너무 심하다거나 열이난다거나 하면 병원에가서 처방약을 먹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맛은 약간 쓴데 먹을 만하고 딱 전형적인 감기 시럽맛입니다. 과일맛? 같은게 나서 먹기는 편합니다
한참 유행하던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과 인후통이 심했었는데 그때 처음 먹어보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기침이나 인후통이 있을 때마다 먹고 항상 언제든 약이 떨어지지 않도록 약국에서 한두개씩은 꼭 쟁여두고 있어요
약국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가길래 효과가 좋은 약인가 싶어 따라 구매해봤었고 기침 감기 있으면 하나씩 챙겨먹으면 종합 감기약 느낌으로 잘 듣는편 가끔씩 약국 방문 시 품절인 경우가 있어 인기 있는 약인가 싶음
기침만 있을 때 이거 주로 먹음 열이나 콧물이 있을 땐 다른 거 먹는 게 좋음 씁쓸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단 맛도 있고 액상으로 된 것 중에는 제일 안 역겹고 먹을만함 가격도 무난함 감기기운 있을 때 먹으면 안 걸리고 넘어감
감기인것 같을때 이거 하나 먹어주면 초반에 살짝 잡을수 있는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병원 가서 약 먹는게 가장 좋지만 만약 병원을 못 가거나 병원이 안열었을때 먹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액체로 되어있고 맛은 살짝 쓰지만 먹을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