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용량조절이 가능한 펜 모양의 프리필드 주사제(최소 용량조절 단위: 0.6mg)
성분정보
리라글루티드 6mg/mL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 냉장보관, 개봉(처음 사용) 후에는 30℃ 미만 보관 또는 2∼8℃ 냉장보관, 차광을 위해 뚜껑을 닫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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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약에 의지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잦은 감량과 요요의 반복으로 지쳐 이번엔 약간의 도움을 받아보자 구매했습니다.
소화를 느리게 해준다고 알고있어, 저는 원래도 소화를 잘 못하는편이라 최소용량인 0.6부터 맞았다간 토하거나 어지러운 부작용이 날 것 같아 0.3부터 맞고 있습니다. 확실히 권장량에도 못미치는 극소량이다보니 큰효과는 잘 모르겠어용 ㅋ큐ㅠ 하지만 먹는약보다 부작용이 훨씬없고 건강에 해끼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큰 장점이라 한펜 다썼을때 효과를 느꼈다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먹는약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하려면 점차 투입량이 늘어날텐데 그럼 한달에 사용해야할 펜수도 늘어날테니 비용부담이 되네용ㅠ
돈아까워서라도 식단조절이 좀 되는것같아요 ㅋㅋㅋㅋ
기존이 식욕억제제만 2년 먹어본 좌로서 다필요없고 요거만 하세요 다이어트 희망하시면요 전에 유명 지흡병원에서 지흡후 병원 다이어트 약 처방 2년 먹고 틱장애 왔습니다 처방내용 중 감기약? 같은 내용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지방을 태워주는 효과가 있다하더군요 2년 먹은결과 틱장애 두전증 현상이 나타남 이후 알아보니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알러지약) 을 꾸준히 복용시 두뇌에 안좋은 쪽으로 쌓여서 틱장애가 오는 부작용이 있음 이건 약을 안먹어도 안사라지고 부작용만 남습니다. 틱 은 완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약을 먹어도 해결이 안되구요.. 여러분도 부작용 약 알아보시고 의사말만 너무 믿지말고 다이어트 하세요..
약 아까워하면 안됨.
맞다가 효과 안 드는 거 같으면 바로 1.2로 올려야 함.. 그냥 계속 0.6으로 맞으면 갈수록 식욕 억제도 안되고 약 자체에 서서히 내성이 생겨버림. 처음에는 식욕 억제가 있어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성이 생기면.. 정말 아무리 용량을 올려도 배가 오히려 고파지는 지경에 이름. 삭센다로 살 빼기 다짐했으면 원리가 안 먹어서 살이 빠지는 거니까 효과 있을 때 비싸다고 약 아끼지 말고 용량 늘리면서 빼기!!
단점 및 주의사항
일단 비쌈.. 아무리 싸게 찾으려고 해도 한펜당 7만 원대 극 후반(2023. 6월 기준)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주사를 맞아야 함. 이거 맞는다고 살 확확 빠지는 거 아니구.. 결국엔 내가 식사조절을 해야 하니까 배불러도 계속 먹는 사람한테는 비추!!
부작용 경중
속 울렁거림. 그치만 이게 효과가 있다는 거라 오히려 다행임.자신의 몸에 잘 맞춰서 약 투여하면 됨. 주사 안 맞으면 증상은 바로 회복되니까 다른 약들에 비해선 안전하다고 생각됨.
이건 무조건 냉장 보관을 해야하는데 그것때문에 바쁜날에는 몇번 빼먹어서 맞았을땐 식욕이 없어서 빠졌다가 안맞으면 어차피 다시 식욕 돌아온다 삭센다는 하루 정돈 괜찮은데 이틀 안맞으면 식욕 돌아와서 폭식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우울증이나 감정기복 심한사람들이 다이어트 보조제 잘못 먹으면 힘들어지는데 삭센다는 감정기복이 심해진다는 그런 부작용은 없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 부작용 고민 없이 쓸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 및 주의사항
1. 냉장보관만 가능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시간 때에 쓸 수없음
2. 용량을 많이 올리면 속이.울렁거림
부작용 경중
제친구는 이거 맞고 울렁거림이 한달 넘게 갔다고 해서 미식거림 울렁거림 이런거 감안하고 맞아야 될듯 하다
10펜이상 해봤는데 확실히 배 안고픔. 그러나 감정적 식사를 하는 스타일이라 소화 안되면 안되는대로 먹는사람은 효과없음 ㅜ 그것은 나.. 하지만 단단한 의지를 가지고 빡세게 식이조절 하면 분명히 도움이 됨 6일만에 물단식 + 삭센다로 5키로 빠짐! 하지만 유지도 절 해줘야한다는점 ㅜ 굶어서 빼는 원리라 유지어트 안해주면 고대로 돌아옴 ㅜ
단점 및 주의사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만큼 처방대로 맞아야하는데 까먹고 이래서 규칙적으로 하는거 힘들어하는 사람은 힘들수있음, 맞을수록 내성 생기는 느낌.. 첨에는 쪼끔만 맞아도 약빨 좋은데 점점 고용량 맞아야함 ㅜ 돈도 마니듬 ㅜ 그래도 내성 생길수록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