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야즈정

저는 성인 여드름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상담을 통해 Yaz를 복용하게 되었어요. 주된 목적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턱 주변 여드름 완화였고, 약은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진않았음.

생리불순으로 인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진하였는데 다낭성 세포 진단 받음. 이후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야즈정 처방 받음.
첫 한 달은 약을 복용해도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이후에는 규칙적인 텀을 갖게 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복용중임.

제 얼굴에 여드름은 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때문이었어요!! 야즈 먹기 시작한 이후로 금방 한두달?만에 여드름 완전 싹 들어갔어요ㅠㅠ 저는 여드름 제 피부문제인줄알고 열심히 피부과에 돈백만원 썼는데ㅠㅠ야즈 부작용도 없고 현재 일년반째 먹고있어요!

다낭성 증후군으로 생리를 안해서, (또는 생리주기 불순ㅜㅜ) 처방받아서 먹었으나.... 먹는다고 해서 생리를 하진 않았어서 글쎄요. 생리양은 이미 줄어들었고 호르몬제가 먹히지도 않았어서 그냥 걱정만 태산처럼됨.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어 처방을 받아 먹고있어요. 먹으면서 피부가 좋아졌고 체중조절이 되고
제일 중요한 게 PMS가 없어져서 가장 좋아요. 단점은 초반에 적응하면서 부정출혈이 잠깐 있었고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무월경이라 피임약으로 월경 조절하고있어, 살이찌거나 피부 변화 이런건 별로 없는듯하고 (부종은 원래 있었던거같아) 야즈 먹으면서 다낭성도 사라지고 피임효과도 좋고 월경도 규칙적으로 하고있어 ! 나는 앞으로도 계속 먹을거같아

생리불순 때문에 처방받았어요. 원래는 계속 복용하는건데 저는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4일간 복용하다가 의사상담 후 급하게 중단했어요...우울증이 없는 사람이었는데도 극심한 우울증, ㅈㅅ충동 일어남.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결국 4일만에 급하게 복용 중단했습니다.

생리를 일년넘게 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다낭성 난소증후군인거 알고 호르몬 조절 용으로 야즈 처방받아 3년넘게 먹고있습니다
저는 부작용 단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여드름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단약한적 몇번있었는데 끊으니까 다시 여드름 올라오더라구요
생리도 단한번도 오차없이 하얀알 네번째 먹은 다음날에 꼬박꼬박 나옵니다

생리불순이 있었는데 곧 하겠지 싶어서 병원을 안 가고 있다가 피부가 난리가 나서 병원에 갔어요 야즈 처방 받고 몇개월 먹었고, 부작용으로 감정기복 우울감이 살짝 있었지만 피부가 조금씩 돌아와서 꾸준히 먹기는 했습니다

체중때문인지 호르몬때문인지 생리를 자꾸 안해서 꾸준히 처방받아 먹었어요 확실히 약을 꾸준히 먹으니 생리도 제때 나오고 피임효과도 있어요 지금은 잠시 주사로 바꾸긴 했지만 또다시 나오지않아 약을 처방받으러 갈예정 입니다

계속되는 부정출혈로 산부인과에 방문해 호르몬검사를 했음. 남성호르몬 수치가 더 높게 나와서 1년 넘게 복용했고 다행히 복용 기간 동안에 큰 문제는 없었음. 참고로 실비 보험 가능하니까 가입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꼭 서류 받아가길! 약국에서 그냥 사면 비싸지만 실비 처리하면 괜찮음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 불순 증상 으로 산부인과 에서 이 약을 처방해주어서, 꾸준히 복용해봤는데, 이약을 꾸준히 먹어도 별다른 부작용도 없었고 여드름도 잘안났고, 이약을 먹다가 끊어도 생리불순 증상이 확실히 개선이 되었음

생리 불순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먹으니까 주기가 잡히긴 했음 근데 시간 딱 맞춰서 먹어야 한다는 점이랑 먹을 때마다 속이 너무 안 좋았어서 먹기 힘들었음
근데 효과가 워낙 좋았어서 약은 끊기는 어려웠음
한 1년 먹고 이제는 완전 주기 잡혀져서 살고 있음

어느날부터 여드름이 미친듯이 나기 시작. 피부과에 매일같이 가서 약먹고 관리했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음. 찾아보다가 다난성이면 그럴 수 있다해서 산부인과 방문 후 진단 받고 약처방 받음. 약값은 좀 나가지만 실비 가능하니 괜춘. 약먹고 한달만에 몇개월동안 고생하던 트러블 싹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