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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질병명]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내과)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내과) 질병 평가
평가참여 1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4.0
통증경중
2.0
완치율
3.0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개요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으로 중이강, 중이점막 상피세포와 상피하 조직의 변화와 구조물의 골 파괴 징후가 나타납니다. 진주종은 점막으로 구성된 중이강 내에 각질화된 편평상피가 침입하여 각질이 축적되면서 주위의 골 조직을 파괴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중이강의 상피는 상기도 점막과 연속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주종성 중이염은 중이강 내로 각질화된 편평상피가 침입하여 각질을 축적하면서 주위의 골 조직을 파괴하는 질환입니다. 중이 진주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선천적 요인이나 때로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후천성 진주종의 발병 기전은 아직까지 여러 논란이 있지만, 대개 다음의 4가지 기본 가설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증상


진주종성 중이염의 증상은 비진주종성 중이염과 비슷합니다. 중이에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인 이루는 만성 중이염에서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 환자는 간헐적인 이루를 동반하며, 급성 감염이 동반되는 천공성 중이염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성 이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만성 중이염의 치료의 목적은 염증의 제거와 재발의 방지, 청력의 회복,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잘 달성하기 위하여 내과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진주종성 중이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내과적 치료는 근본적인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보존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내과적 치료는 환자의 전반적인 신체 상태가 좋지 않거나, 고령자 또는 환자가 한쪽 청력만 남아있어 수술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 꼭 필요한 방법입니다. 이루의 조절을 위해 이루의 배농과 점막을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외이도와 중이강을 깨끗이 소독하고, 육아조직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합니다. 국소 항생제를 귀에 도포하면 약물이 효과적으로 전달 및 흡수되므로 만성 이루의 치료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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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성 만성 중이염(내과) 질병 평가 1건

i**** 2024-03-09 (토) 02:58 1개월전 신고 주소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진주성 중이염
진단병원
부산대학병원

치료후기

어릴때 진주성 중이염을 걸리고나서 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귀수술 후 귀의 청력이 25% 되질않는것, 귀의 고막을 제고 하고 난뒤, 귀에서 뚝뚝 소리가 종종 들리며 달리기나 심한 운동을 할시에 귀에 무리가 오거나 어지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의학이 발전해서 완치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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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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