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질병후기삼만리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등록하기
[수술&질병명]

아토피성 피부염

목차
1.

개요

2.

설명

3.

원인

4.

증상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7.

경과

8.

예방과 관리

아토피성 피부염 질병 평가
평가참여 166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3.6
통증경중
3.8
완치율
2.6

개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하고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피부 습진 질환입니다.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며,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아토피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는 성인기 후반이나 노년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명


보통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의 습진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시작으로 볼 수 있으며,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생 빈도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지만 소아부터 청소년기,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염성은 없으나 쉽게 낫지 않는 난치병 중 하나라고 불리며, 심하게 앓게 되면 불면증에 시달릴 위험도가 높아지고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을 비롯하여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과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유전적인 요인으로 보면, 아토피 환자의 70~80%가 가족력이 있다고 하며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50%에게, 부모 모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자녀의 75%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의 증가, 실내외 공해에 의한 알레르기 물질 증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도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흔히 중금속, 환경호르몬, 먼지나 접착제 등이 아토피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아토피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악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마다 어떤 요인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지는 다르기 때문에 악화요인이 될 수 있을 만한 환경이나 요소들을 배제하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건조증으로 시작해서 가려움증, 홍반, 진물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이 중에서 가려움증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도 하며, 이때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의 습진성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습진이 심해지면서 다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부위는 연령에 따라 다른데 생후 2세까지의 유아기에는 주로 머리, 얼굴, 몸통, 팔다리가 펴지는 부위에 붉고 습하고 기름진 딱지가 형성되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사춘기 이전까지의 소아기에는 이마, 눈과 귀 주변, 사지 접히는 부위에 피부가 두꺼워지고 건조해지는 습진이 나타납니다. 사춘기와 성인기에도 피부 건조, 손발 유두 습진, 태선화 등 소아기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냅니다. 태선화란, 피부주름이나 깊게 패인 골 및 잔주름이 두드러지도록 피부가 두꺼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가려워서 반복적으로 긁고 문지르면 나타나게 되는 증상입니다.

진단 및 검사


아토피성 피부염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증상을 토대로 진단을 하게 되며,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주 진단 기준으로는 가려움증, 피부염의 모양 및 발생 부위,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 만성 및 재발 경과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피부건조증, 잦은 피부 감염, 구순염, 눈 주위 색소 침착, 안면 창백, 얼굴 피부염, 백색 피부 묘기증, 목주름, 식품, 환경이나 감정적인 요인에 의한 악화, 혈청 면역글로불린 E의 증가, 피부 시험 양성 소견 등이 보조 진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필요한 검사를 혈액 검사, 피부 단자 검사,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등이 있습니다. 5-1) 혈액 검사 혈액 속에 있는 면역글로불린(Ig E), 혈청 총면역글로불린(Ig E) 농도로 아토피 양상을 판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우리 몸이 내부로 침입한 외부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만드는 항체 중에서 면역글로불린 중 lg E가 아토피와 관련이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 80% 정도가 이 수치가 증가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단, 이 수치가 정상인 경우에도 아토피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5-2) 피부 단자 검사 소량의 항원을 피부에 살짝 바늘로 찔러 넣어 두드러기 양상 발진이 발생하는 정도를 판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양성이 나올 경우 주변 상황 및 과거 병력을 고려하여 유발 요인으로 판단하지만, 음식물 항원에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100% 원인 물질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어 음식물로 유발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5-3)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 하루에 먹은 음식들과 증상 발현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고 의심되는 음식물이 실제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음식물 유발 시험을 할 때는 검사 전 일주일간 약물 사용을 금하고, 의심되는 음식물을 2주 동안 금식해야 합니다.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 원칙은 증상의 발현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원인과 유발 인자를 제거하는 것이며, 2차 피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국소 스테로이드제, 국소 칼시뉴린억제제,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도 심하거나 이러한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 자외선 치료와 같은 광선 치료, 인터페론 감마,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면역 억제제, 면역글로불린을 정맥주사하는 등의 전문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같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더라도 증상이나 사정을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간혹 건강식품회사의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한다던가 환부에 소금, 식초, 치약 등을 뿌리는 근본 없는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증상을 더 악화할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하며 의사로부터 검증된 치료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6-1) 국소스테로이드제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국소스테로이드제에는 여러 강도의 약제가 있어서 병변의 부위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약제의 강도와 제제 종류를 적절히 선택하여 발라야 합니다. 얼굴에는 약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제를, 손 같은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 발생한 습진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합니다. 6-2) 국소면역조절제(칼시뉴린 길항제) 국소면역조절제는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성분으로 만든 도포제이며, 최근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신할 수 있는 약제로서 개발되어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부위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스테로이드제 연고와 달리 장기간 도포해도 부작용이 없어서 얼굴처럼 예민한 피부에 주로 사용되며, 2세 이상의 소아나 성인의 얼굴, 목과 같이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에 나타나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적입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적응이 되어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6-3) 전신 스테로이드제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에는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빠른 호전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줄이거나 끊게 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전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다른 약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나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6-4) 전신 면역억제제 최근에는 기존의 치료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주로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효과도 우수한 편이지만 고혈압, 신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투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methotrexate, mycophenolate, azathioprine 등이 사용됩니다. 6-5)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사용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약제이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등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2세대 항히스타민제들은 부작용을 줄여 학생들이나 직장인들도 졸음에 대한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6-6) 광선 치료(자외선 치료) 광선 치료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특별한 자외선 기자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자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기타 감마 리놀산, 비타민 D, 프로바이오틱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7) 생물학적 제제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의 병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지면서 피부염을 유발하는 특정한 싸이토카인을 차단하는 표적치료제가 임상 연구중에 있습니다. 최근 임상 연구가 종료된 Dupilumab은 중등도 이상의 심한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며, 큰 부작용의 우려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과


아토피성 피부염은 대부분 환자가 성장하면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보입니다. 영유아기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갖고 있는 경우 5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완화되지만 사춘기와 성인기에 재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유아기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성장해가면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증도가 심할수록 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는 단순포진, 대상포진, 물사마귀와 같은 피부감염증과 아토피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망막 박리와 같은 안구 증상 등이 있습니다. 아토피가 피부염이 생기면 피부 장벽이 많이 손상된 상태가 되므로 각종 세균이 침투함에 따라 아토피합병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균의 침투를 막고 2차 감염이 생기기 전에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방과 관리


아토피성 피부염은 특정 음식이나 환경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것이 아토피를 그나마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흔히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급격한 온도나 습도의 변화, 심리적 스트레스, 모직이나 나일론 의류, 세제나 비누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목욕할 때 비눗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하며 세탁 후 옷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모직이나 나일론 등으로 만든 의류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하며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애완동물이나 카펫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에 해로운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가공된 인스턴트 식품, 라면, 햄버거, 육류(햄, 소시지), 과자, 아이스크림, 빵, 기름진 음식, 달걀, 우유 등이 있지만 사실상 이 음식들을 모두 섭취하지 않는 것은 어렵고 오히려 영향 불균형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서 알레르기 항원 검사를 통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아토피가 상당히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적절한 목욕 및 보습제 사용을 통해 피부를 튼튼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하게 목욕을 할 경우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목욕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가능한 자주 발라줘야 합니다. 이외에도 아토피 환자에게는 특히 규칙적인 식생활이나 수면이 중요하며 술이나 담배는 아토피 증상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금주, 금연을 지켜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 아토피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컨트롤하면서 스트레스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 보기

아토피성 피부염 질병 평가 166건

i**** 2025-08-02 (토) 17:49 19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3625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병원
차앤박

치료후기

아토피는 완치개념 아니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야

어릴때 유아 아토피가 있었는데
늘 엄마밥, 자연식 많이 먹고 좋아졌다가
근데 성인되서 독립하고 자취하면서
배달음식 맨날 먹고 음료수 물처럼 마시다가
다시 재발했어. 재발하고 2년간 스테로이드 복용했어.
약 먹으면 호전 됐다가 끊으면 재발하고 늘 이 패턴 반복.

약 먹기 너무 싫어서 밑져야 본전으로 제일 저렴한
종합비타민 사서 병원약이랑 병행하며 3개월
복용했는데 염증을 잡아준건지 효과를 봤어.
먹는것도 조절했어. 물 많이 마시고.
***** 단, 난 중증아토피는 아니야 !

아토피는 식단 중요해. 체내염증 쌓이지 않게
생활습관 교정하고 몸에 안좋은 맛있는 음식
끊을순 없겠지만 빈도수 꼭 조절해야해
의사들이 왜 이 뻔한 말하는지 알겠더라.
그냥 미병단계이거나 약한수준의 질병은
생활습관 식습관 수면패턴 교정하면 대부분 낫더라.

그리고 아토피 있는 사람 절대 때밀지마 !!!
피부장벽 약한데 때미는게 제 살 깎아먹는 짓이야
너무 없애려하지 마 그게 내 피부 지켜주는 장벽이니까
보습 철저히해서 잠재워주고  다시 붙여준단 느낌으로
로션 잘발라!

닉**** 2025-08-01 (금) 17:56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3591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분당차볍원

치료후기

일단 아토피 완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약은 있어서 그거 계속 먹구있는데 먹을때마다 졸리기도하고 또 스테로이드라 건강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있네용 ㅠㅠ 먹는것도 조심해서 먹어야하는데 조금 아직은 힘든거같아용

이**** 2025-08-01 (금) 10:39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3575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뉴의원

치료후기

어릴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했는데, 최근에 피부 장벽 관리에 집중하면서 많이 개선됐어요. 가려움도 줄고 붉은기도 진정돼서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꾸준한 보습과 자극 없는 제품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두**** 2025-07-31 (목) 01:09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3538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칠곡피부과

치료후기

전 태어날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어요 지금은 성인 20대구요. 어릴 땐 얼굴에도 심하게 진물나고 그랬는데 식습관이랑 약 연고 병행하면서 수분 많이 발라주니까 지금은 정말 가아끔 보이는 정도입니다. 수분 공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쟌**** 2025-07-16 (수) 20:42 1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3163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피부과

치료후기

아토피는 정말 낫기가 쉽지 않음
아주 약간 스테로이드 로션 (히드로코르티손 성분)을 데일리 발라주니까 좋아지긴 함... 근데 강한 스테로이드 바르면 끊자마자 바로 훅 하고 올라오니까 강한 거 안쓰는 걸 추턴함..

크**** 2025-07-09 (수) 14:36 2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968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피부과

치료후기

어렸을 때부터 팔이랑 다리에 아토피가 있었음 가려워도 좀 참으면서 요즘 많이 괜찮아졌는데 가끔 막 긁고 그러면 다시 진물나오고 그럼 먹는 것도 중요해서 너무 막 먹지말고 생각하면서 조절하는 게 중요한 것 같음

브**** 2025-07-02 (수) 02:2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721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피부과

치료후기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즉시 좋아지지만 약이 없으면 안 된다… 샤워 과하게 금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잠을 제때 자는 것과 푹 자기 아토피가 있으면 습진이나 두드러기 같은 다른 피부
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음식 조절도 필수다 제일 중요한 건 정말로 잠이다!!!! 제때 자는 잠!!!!

Y**** 2025-07-01 (화) 23:3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716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병원
차앤박피부과

치료후기

저는 진짜 다른 곳 다 괜찮은데 가끔 목쪽에 아토피가 올라와요 뒷목쪽이랑 목 앞부분에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면서 엄청 간지러워요 특히 환절기에 가장 심한편인데 향 없는 무향 완전 순한 바디로션 듬뿍 발라주고 예전에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비스테로이드성 연고 바르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소**** 2025-06-25 (수) 21:1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581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가천대길병원

치료후기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는데 어릴 땐 피부과 다니면서 가끔씩 스테로이드 연고 발랐는데 사춘기 올수록 심해지길래 대학병원도 가보고 한의원도 가보고 했는데 한의원은 상태가 더나빠지고 최악이었고 (지금도 진짜후회하고 계속다닌나를 원망함 색소침착은 더남고 걍최악 대신얻은건 한약먹으며 살빠짐) 그냥 사춘가 끝날무렵쯤되니까 저절로 괜찮아짐

H**** 2025-06-25 (수) 20:3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580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아토피

치료후기

아토피가 어렸을때부터 심했는데 맨날 약먹고 스테로이드 바르고 했는데 그걸 끊는게 제일 중요했고 한의원 뭐 안가본곳이 없었는데 식이 조절하고 어른이 되고나니까 조금은 나아졌어요 제일 중요한게 밀가루 끊는거,,

H**** 2025-06-24 (화) 18: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541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
진단병원
아토피

치료후기

스테로이드 바르면 하루이틀 내에 가라앉아요. 근데 끊으면 다시 올라와서 결국 광선치료 병행하면서 유지하게 됐어요 그치만 결국엔 시간도 지나야하고 체질이 변해야 하는거같아요 식이하는거도 중요하고 ㅜㅜㅠㅠ

아**** 2025-06-24 (화) 15:3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539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지루성피부염
진단병원
내과,피부과

치료후기

저는 아토피도 있고 알레르기 체질에 면역력도 약해서 지루성 피부염도 자주 생기는 체질이었습니다 처음에믄 바르는 스테로이드랑 먹믐 스테로이드 같은 걸 처방 받았는에 바르는것만 자주 발라줘도 따로 약 먹을 필요가 없어요

하**** 2025-06-24 (화) 09:3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537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여드름
진단병원
스마일

치료후기

청소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여드름으로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턱과 볼 주변에 염증성 여드름이 자주 발생했는데, 병원 치료를 통해 항생제와 외용제를 병행하면서 피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식습관과 생활습관까지 함께 교정해준 점이 효과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진료를 받으며 피부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오**** 2025-06-23 (월) 00:1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489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병원
피부과

치료후기

진짜진짜 심한 인간이라 날씨 좀 바뀌거나 스트레스 좀 받거나 하면 피부부터 난리나는 편인데 가장 확실한 건 보습 충분히 해주고, 인스턴트나 밀가루를 줄이거나 끊는 것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도 처방받아서 발랐는데 그러니까 많이 나아지기도 했어요

Q**** 2025-06-21 (토) 22:4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ediinfo/12454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아토피성 피부염
진단병원
피부과

치료후기

어릴 때 부터 여름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타입이었고 평소에도 보습이나 수분 섭취가 부족한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로션, 약, 수면 이렇게 신경 써주면 그나마 가라앉는 것 같은데 신경 안 쓰면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케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병입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200P, 10번째 평가까지는 100P, 50번째 평가까지는 7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50P를 지급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평가하기
치료반응
통증경중
완치율
진단명
진단병원
치료후기
20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