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두통 원인이 신경계에서 올수도 잇꼬(목디스크), 특히 감기걸려서 아픈 머리보다 젊은 나이에 무거운 거에 눌리고 있는 거 같은 통증이면 신경통이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다부함... 심해지면 병원을 가야겠지만 특정 질병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스트레스 덜 받는거임... 스트레스의 만병의 근원;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게 두통.. 머리는 계속 울리고 머리가 울리다보면 속도 안좋아지고 여러모로 골치아픈 불치병.. 앵간하면 약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편인데 두통은 오자마자 그냥 고민없이 바로바로 먹는다

편두통이 너무 심한편이라 평소에도, 여행을 가서도 시도때도 없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기에 응급실을 가는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원래는 약을 먹는데 카페인 성분이 높아서 실신을 한적도 있구요ㅜ 최근에는 한달에 한 번씩 주사를 맞게 됐는데 효과가 직방입니다.

두통은 정말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뒷골이 당기면서 두통이 옵니다
편두통도 심한 편이라 응급실, 입원 몇번이나 하고 mri도 찍었는데 문제 없다고해서
주기적으로 찍어보려구요

만성 편두통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병원 방문합니다. 수액이나 약 복용해주고 있습니다. 보통 눈에 있는 신경이랑 같이 지끈지끈 거려서 그럴 때는 약 먹고 최대한 어두운 환경에서 눈을 감고 있는 게 좋더라구요.

실신을 해 큰 병원에 갔을 때 두통에 관한 것도 진료를 받았는데 원인이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라고 진단받음 10시간 이상 숙면하라는데 잘 지키지 못하고 있어요 ㅠ 약이 있긴 한데 효과가 거의 없다고 처방을 안 해주심

두통이 심하고 평소 낮에도 머리가 띵할 정도로 이상해서 ct 찍고 mri도 찍어봄. 두통 원인 중 하나가 수면 부족과 생활 습관에 있었음. 불면증으로 계속 고생하고 면역력 떨어지면 만성 두통도 심해지는 것 같아요.

신경과가 유명한 병원은 아니었으나 기타 검사를 통해 함께 두통을 보고 싶어 방문. 당시 ㅈㅅㅌ ㅂㅂ도 치료 중인 안면마비 가능성을 설명하며 전기 검사도 진행했음. 두통은 스트레스가 가장 크며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던 시기라 지금 생각해 보면 진통제가 제일 좋은 건가 싶음. 하지만 뇌혈관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함.

두통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얼굴 전체가 아픈듯한 느낌이 있어서 조심하셔야합니다. 웬만하면 병원가는게 젤 좋긴해요 병원가세요 병원!! 머리 말고 다른 신경 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여

갑자기 심한 두통이 생겨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긴장성 두통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처음엔 약으로 정말 나아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꾸준히 복용하면서 머리가 한결 가벼워지고 통증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약 덕분에 잠도 잘 자고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두통이 지속되면 너무 힘들지만, 약 덕분에 큰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mri까지 찍어봤는데 단순 스트레스로 생긴거라 생활환경 개선하는거 아니면 완치하기 힘든것같음ㅜㅜ 약먹을때도 그때뿐이고 예전엔 진짜 지끈지끈하고 심했는데 요샌 상황 나아지니깐 훨 나아졌어요 그지같은 두통.. 다들 스트레스 조심합시당

원인모를 두통으로 나누리에서 ct mri 검사 다 해보았는데도 원인을 찾지못해서 척추주사 관자 보톡스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아직 낫지않고 있고 병원에서 꾸준히 진통제 처방받아서 아플때마다 먹고있습니다 병원처방약이 아니면 약효가 들지않습니다

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다들 한번씩 경험해보는거같습니다
저는 특히 눈이 아프거나 코가 막히면 더 심해지는데 그냥 그럴땬 두통약을 먹어요

근 5년이상 편두통때매 고통 받은 사람임. 편두통이라는게 약 먹어도 안들고 정기적으로 아프기에 약 많이 먹으면 내성생겨서 약 자체를 많이 복용하면 안되는 질병임. 내가 이 5년간 고통을 받으면서 병원이란 병원을 다 가봤지만 결국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절대안정을 취하는거 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옴. 그러다가 동네에 새로생긴 신경과를 가봤는데 나의 상황을 설명하니까 머리에 쓰는 복대(?) 같은거를 처방해줌. 님들 이거 ㄹㅇ 효과 만땅임. 원리는 잘 모르는데 저 복대를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만든다음에 두통있을때 허리에 복대차듯이 머리에 써주면 끝. 차가운 온도가 혈관 수축을 시켜줘서 두통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서 있음!!

일단 공부 젤 열심히했을때 두통 진짜 심했음 본인 수시로 학교 가야해서 학교 빠질수도없고 보건실 자주 들낙거렸는데 꾀병이라고 오해받기도함 ㅠ 약 먹고 잠시 잤다 일어나면 괜찮아졌었고 지금은 스트레스도 잘 안받고 잠도 잘 자고 건강식단위주로 하니까 정말 두통 하나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