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수술받고 10년을 너무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엊그제 안과갔다가 의사가 말도없이 까뒤집어서 그 뒤로 살짝 짝짝이 된거같은데 하아..
진료가려니까 병원도 폐업하고 안계시네요..
정말 너무 좋은 분이신데
밑에 약국에 전화해보니 그만하신거같다 하시고
부동산에서는 거기 이전했다고 말씀하셔서 지금 미친듯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담당의사는 이병하 원장님
1분이셨던거로 기억하고요
아시는 분은 제보
꼭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