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관리해주는거 끝까지 받았음!!ㅋㅋㅋ
이것도 내가 낸 수술비에 포함된거 아니겠음?
근데 생각보다 갈때마다 되게 웃으면서 관리해줘서..
나 되게 대접받는 기분이였다..
비가 아무리와도 나는 산책을 놓치지 않았고
우비입고도 돌아다니면서 산책 열심히했다..
하루하루로 보면 잘 티가 안나는데 확실히
주단위로 사진찍으면서 비교해보면 변하는게 보이드라
턱라인 작아지고 얼굴 자체가 작아졌다는것도 있는데
슬림해지게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원래 막 우락부락한 얼굴은 아니였지만
지금 얼굴은 진짜 내가 원했던것처럼 얄쌍얄쌍
해져서 넘나 좋다.. 고생한 보람있다…
여기서 붓기 더 빠질텐데 얼굴 없어지는거 아니냐..
오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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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