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쌍커풀할때가 3월 8일인가였으니깐 계산해보니 약 230일정도 지난것 같아요, 예전에 54일됐을때, 수술후 변화과정 사진 올렸을때 엄청 반응이 뜨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 장근석삘난다 어쩐다,, 했었지만,, 사실 눈매만변했지, 중요한건 이목구비 전체 조화인것같아요,, 여전히 전 정말 잘생긴 외모가 못되는지라 ,, 그래도 뭐 꾸준히 노력해야죠,,
아직도 전체얼굴엔 자신이없어서 눈사진만 올려요, 쌍커풀이 줄어드는것 같으면서, 또 어떻게 보면 54일때랑 변화가 거의없는것 같으면서,,근데 확실한건 완전절개로 해서 그런지 눈감으면 티가 좀 나는것 같아요, 실로 만났던 여자아이들중에 쌍커풀했냐고까지 얘기를 들었으니깐요;; (물론 숨길 의도가 전혀 없어서, 당당히 말하긴했지만)
아직도 뭐 술마시면 눈이 땡땡 붓고 그럽디다,, 밤새도 눈 띵띵 붓고, 대신 운동하고 바로 샤워하면 붓기 쫙빠지고,, 제가 잘 붓는체질인것 같아요,, 그럼 변화를 감상하시고 리플다는사람 한도내에 정보드릴수 있으면 드릴께요,,쪽지보다는 리플을 달아주세요,, 둘이 번갈아가면서 하면 햇갈리더라구요
p.s : 넘 미간찌푸리는사진만 찍었네,,;;
p.s : 숫자 4붙은데까지가 54일째고, 그밑으로 쭉 오늘 바로 찍은것들이예요
p.s : 아참 저 알고보니 앞트임했을때 실밥 하나를, 성형외과에서 안뽑아줬나봐요, 150일때까지 눈밑에가 뽈록한게 있어서,, 거울에 자세히보니깐 가시박힌것처럼 실밥이 보이는것같아서, 수술한 성형외과까지 멀어서 가기 귀찮기도하고, 동네 내과에서 그냥 뽑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