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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근데 부모님 몰래 수술하신분들만.

필하모니 2005-11-28 (월) 22:05 18년전 553

연말에 결산인가 몬가 하면서 .학생신분인데도 .각자 자기 은행에서 고지서 오자나요

혹시 . 성형수술한것두 몰래했는데 .............연말 세금조사 한다고 집안 식구

통장 결산 고지서 오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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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음.... 작성자 2005-11-25 (금) 16:29 18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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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것 신청해야지 오는것 아니에요?온다고 해도 어쩔수없죠 둘러대거나 사실대로 말하거나 선택의 문제ㅋㅋㅋ.

짝사랑 작성자 2005-11-25 (금) 12:01 18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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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_ 엄마한테 다 말하고 허락맡구 하는건데..... 사정이라 하시면..무슨 사정인지 몰라도 부모님을 속이고 성형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필하모니 작성자 2005-11-25 (금) 10:35 18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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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요.........ㅜㅜ

하루에밥7공기 작성자 2005-11-25 (금) 04:23 18년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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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수술을 왜해요 ㅋ-0- 전 당당하게 제얼굴보고 수술하고싶은 충동 느껴서 안방으로 달려가서 수술하겟따구 햇음 자식이길 부모가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