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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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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남자 자가늑 코성형 후기 (긴글주의)

jiostorm 2025-03-18 (화) 13:24 27일전 442
https://sungyesa.com/new/m01/100901
수술 동기: 코가 많이 작은데 거기에 낮은 편이라 옆에서 봤을 때 사실상 콧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했어. 근데 내가 남자기도 하고 T존이 엄청 중요한데 그게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라 코수술을 결정하게 된 것 같음.. . 시기: 시기는 원래 겨울 방학에 하려다가 그때 예약도 너무 잡기 힘들고 가격대도 좀 높다고는 생각이 들어서 좀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개강 이후로 잡은 것 같아. 아무래도 개강 이후에는 티나는 수술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담 예약이나 수술 날짜 잡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고, 여기저기 많이 상담 다녀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음 (물론 엄청 유명한 병원들은 항상 예약이 좀 있는 편임) . 상담: 4군데 정도 상담한 것 같고, 주위에서 실제로 코수술한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고, 성예사, 강남 언니 이런 데 여기저기 봐가면서 상담 넣어봤던 것 같아. 나는 강남역, 신사, 압구정 이렇게 세 지역에 있는 유명하고 남자코로 유명한 곳만 상담 다녔어. 첫 병원은 절골, 콧볼, 비주 교정, 코끝 귀연골, 콧대 실리콘 3mm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자고 했음 (대략 350만원) . 두번째 병원은 코끝은 기증늑 연골, 콧대 실리콘 3.5mm + 비중격, 콧볼 축소 이렇게 말씀하셨고 (대략 500만원), 세번째 병원은 콧대 실리콘 4.5mm + 비중격 , 메부리 절골, 코끝 자가늑 연골 (대략 550만원)로 말씀하셨음. 마지막으로 내가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병원은 코끜은 자가늑이랑 귀연골, 실리콘 4mm + 비중격, 비주 교정 이렇게 딱 세가지만 추천하셨어. 무엇보다 여기는 메부리는 실리콘 맞춰서 넣으면 절골할 필요도 없고, 절골이 붓기도 심하고 나중에 코 시릴수도 있다 이래서 필요한 것만 했으면 좋겠다 이러셔서 믿음이 좀 많이 갔음. 거기다 콧볼 축소도 다른 원장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여기는 콧볼은 코끝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작아지는데 그걸 왜 굳이 축소하냐 이러시길래 뭔가 진짜 필요한 수술만 추천하시는 구나 싶어서 좀 확실히 다르구나 싶었어. 그리고 내가 바라는 코 사진이랑 절대 바라지 않는 코 사진 이런 거 꼭 보여달라고 하시면서 진짜 엄청 섬세하고 친절하게 직접 상담해주셔서 좋더라고. . 견적 (비용): 비주 교정 50, 자가늑 200, 콧대 실리콘 4mm +비중격 300 이렇게 총 550 나와서 아 조금 비싸다 싶었는데, 이벤트가로 100만원 할인 받았고, 실장님이 예약 바로 하면 추가로 50 정도 할인해주신다고 하셔서 총 400에 첫수 비용 나왔어. (개인적으로 자가늑을 사용하는 수술 치고는 엄청 할인 많이 받은거라 매우 만족..) . 코수술 후기 . -> 왜 굳이 자가늑? 이건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첫수에 보통 자가늑을 잘 안 쓴다고 들었어. 아무래도 기증늑이나 귀연골을 추천하는 곳이 많기도 햇거, 가슴에 흉터 남기면서까지 굳이 자자늑을 쓰냐고 하긴 햇어 주위에서도. 근데 일단 나는 코가 많이 낮고 콧대가 사실상 죽었다고 봐도 무방했는데 거기다 피부도 두꺼워서 올리는데 진짜 한계가 좀 있는 코이고, 많이 올리면 부작용이 날 수도 있다고 했어 (이건 병원 무방하게 일관적으로 모든 원장님이 얘기하심)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는 최대한 염증 확률이 적으면서 코는 확실하게 올릴 수 잇는 자가늑이 낫겟다 싶더라고. 근데 이건 그냥 개인 취향 차이라 다들 많이 알아보고 했음 좋겠다. . -> 많이 아픔? 전혀 안 아팠어 진짜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끝나 있어서 뭔가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무통주사를 많이 맞아서 그런가 고통이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자가늑이 갈비뼈를 쓰는 수술이라 그런가 갈비 부분은 좀 아프더라.. 좀 재채기나 숨 쉬거나 몸 움직일 때 좀 아프긴 했으나, 갠적으로 그정도 고통은 독감 심하게 걸려서 아픈 것보단 낫다 정도여서 4,5일 정도만 버티면 아무렇지도 않은 정도라 버틸만 한듯. 고통은 사바사지만 충분히 버틸 수 있음. . -> 자가늑, 비주 흉터 (개방형 수술 단점)? 아무래도 개방형 수술이다 보니까 비주를 자르고 수술하는 방법이다 보니 흉터는 남아. 그리고 아마 개방형으로 하면 비주동맥이 손상된다고 들어서 나도 좀 걱정이 크긴 햇거든 근데 원장쌤이 어차피 살 붙으면서 모세혈관처럼 다시 생겨서 무리하게 코 끝을 올리는 경우 아니면 괴사는 정말 보기 드문 경우고, 원장쌤들도 부작용이 무서워서 절대 그렇게는 안 올린다고 하셔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했어. 비주는 개방형이면 흉터는 남는데 이제 3주차 되기도 했고, 흉터 연고 계속 발랏더니 이제는 진짜 가까이서 자세히 봐야 흉터가 보이고, 티는 크게 안 나는 것 깉아. 근데 자가늑 부분 흉터는 조금 오레 가는 것 같고, 영구흉으로 남는 경우도 있다고 헤. 나도 자가늑은 아직 흉 조금 심하고 육안으로 티가 정말 많이 남. 진짜 몸을 자주 노출해야 한다면 솔직히 자가늑으로 하는 게 조금 힘들 수 잇겠다는 생각이 들어 (흉이 안 이쁘고, 생각보다 커서 많이 놀람) 근데 흉 좀 남는거는 난 크게 상관 없어서 그냥 살고 있어. . -> 자가늑하면 코가 많이 딱딱해져? 딱딱해져 많이. 이건 그냥 다들 각오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해. 좀 많이 딱딱해지는 것 같아. 뭔가 이전에는 코끝이 말랑거렸다면 자가늑으로 하고 나서는 그냥 엄청 딱딱해. 막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돌덩이 정도는 아닌데, 조금 딱딱한 편이라 넘어지거나 부딫히면 어카지 좀 걱정이 많이 됨.. 근데 진짜 이것도 시간이 좀 지나면서 나는 조금씩 감촉이 아주 살짝 부드러워져서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자가늑은 갈비뼈 연골이라 큰 기대 안하는게 좋음) . -> 이물감? 나는 좀 특이한 경우인 것 같은데, 이물감은 전혀 없었어. 내가 원래 코가 좀 낮은 편이라 그런지 그냥 높아진 것 같고 뭔가 코에 이물질이 들어온 느낌은 못 받았어. 비주 교정을 하느라 비주는 부어오르고 비주 만지거나 코끝은 만질 때는 살짝 이물감이 들긴 했는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서 감각도 돌아오고, 붓기도 천천히 빠지면서 한달차 되니까 그냥 내 코 같은 느낌이였어 뭔가. . -> 붓기? 붓기는 진짜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절골은 안 하기도 했고, 원래 잘 붓지는 않는 체질이라 3일차에 좀 부어올랐다가 2주차부터는 코 붓기도 빠져서, 그냥 큰 불편함 없이 잘 다녔던 것 같아. 개인적으로 붓기 빼는데 산책 좀 하는 걸 추천해. 레이저나 붓기주사보다 진짜 산책하는게 붓기가 엄청 빠졌어. 나는 저녁에 그냥 마스크 안끼고 부목 있는 상태로 밖에서 1시간 정도 쉬면서 산책했는데 진짜 이게 할 때마다 붓기가 빠진 느낌이 엄청 들었어. . -> 눈에 멍? 난 솔직히 눈에 멍이 제일 스트레스가 컸음. 눈에 멍이져서 거의 3주차까지 멍이 계속가서 너무 짜증나고 뭔가 멍이랑 다스서클이랑 같이 나니까 눈이 진짜 쳐져보이고 너무 피곤해보여서 진짜 이게 너무 짜증났음. 지금도 눈가에 멍이 살짝 노르스름하게 이제 사라지는 중인데 나는 눈 주변에 멍이 진짜 심하게 지더라. 붓기가 별로 없던 대신에 멍이 엄청 심했어.. 근데 이건 뭐 산책을 한다더나 얼음찜질 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기다리는게 답인 것 같아. . -> 수술 후 식사? 나는 그냥 첫날에만 죽 먹고 그 담날부터 그냥 떡볶이, 짜장면 이런 거 다 먹었어 ^^ 자극적인 음식 좋지 않다고 많이 말씀하시긴 했는데, 난 그냥 빠른회복을 위해 조금 많이 먹었어. 딱히 탈이 나거나 하진 않았고, 그 유산균 음료 꾸준히 마시니까 크게 몸에 자극이 가진 않았던 것 같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 -> 수술 후 숙면 그냥 배게 두개 올려서 살짝 기대서 잤는데 첫 날에는 거의 못 잤음. 마취도 덜 풀리고 숨 못 쉬는 것도 힘들어서 첫 날은 밤 새고, 코 속에 솜 제거하고 담날부터 그냥 꿀잠 잤음. . -> 수술 직후 숨 쉬기 힘든 거 입으로 숨 쉬어야 하고 아마 일주일 간은 코로 숨 쉬는 걸 포기해야지 모. 그 정도는 각오는 해야 코 성형 한다 ^^; 정말 힘든 긴 한데 만성 비염인이라 그런가 입으로 숨 쉬는게 힘들진 않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수술하고 2주차 되면 그냥 자연스럽게 코도 조금씩 뚫려서 코 점막도 붓기 빠지면 그냥 일상생활로 돌아가.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데 친구들은 붓기 2주 넘게 간 경우도 잇고 그래서 너무 걱정되면 병원가봐. . -> 후각 기능 저하 이것도 당연한? 느낌이긴 했는데 일주일간은 사실상 후각 없이 살았어. 코 점막이 부어서 숨도 쉬기 어려운데 후각이 살아있을리가 ^^;;그래도 이주차부터 후각은 천천히 돌아오니까 걱정 ㄴㄴ . -> 코 시림 아무래도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조금 코가 시리긴 하더라.. 가짜코라 그런가 이전보다 조금 더 시리긴 했어. 그리고 추운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코 끝이 빨개져서 아 미친 이거 설마 염증?ㅇㅈㄹ 하면서 유튭으로 부작용 겁나 찾아보다 한시간 지나면 가라앉아서 그냥 가짜코 자리잡는 동안은 어쩔 수 없구나 싶어서 그냥 냅둠. (병원에서도 초반에는 이따금씩 그럴 수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춥거나 엄청 더운 그런 상황 아닐때도 코가 계속 붉어지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함) . -> 코 미간 부분 이물감.? 미간 부분이 아무래도 실리콘이 거기서부터 시작하니까 초반에 거기에 피가 좀 차거나 엄청 붓거나 말랑거릴 수 잇다고 실장님께 들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난 붓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미간 부분이 살짝 붕 떠서 말랑거려서 병원 갔었는데 이건 붓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고 살짝 면봉으로 눌러보시더라 피가 차지는 않아서 그냥 냅두면 저절로 조금씩 피부 당겨지면서 원상복구 된다고 하심. . -> 가장 힘든 점? 나는 부목을 차고 있느라 코에 피지랑 기름 끼는 게 진짜 멍 다음으로 힘들었어. 진짜 부목 옆에 그 고정 테이프가 기름에 물들어서 눅눅지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앗어.. 진짜 이 부목 차는게 너무 싫어서라도 재수는 절대 안하고 싶어. 아무래도 세수도 못하고 기름은 계속 흐르고 코가 반질반질한데 그게 온 몸으로 느껴지고 눅눅하고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 그리고 너무 간지럽더라.. 진짜 부목을 내 손으로 제거하고 빠졌다고 구라치고 세수만 하고 가서 다시 해달라고 할까 수백수만수억번을 고민함.. 결국 일주일 버티긴 했는데, 부목을 차고 있는 일주일은 그냥 지옥이야.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짐. . -> 샤워, 세수? 샤워는 3일차부터 그냥 머리만 빼고 자가늑 부분 아쿠아밴드 붙이고 했어. 머리는 뒤로 조심히 젖혀서 했는데 허리 끊어지겠더라. 정 안되면 미용실 가서 해달라고 할 수 있는데, 쪽 팔려서 안 갔음 그냥. 세수는 걍 물티슈로 엄청 닦았음.. 세수는 그냥 이마 볼 정도만 가능했음. 부목 제거하면 당일부터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클렌징 오일로 살살 밀어서 세수함. . -> 코수술 이후 피지, 기름? 겁나 많이 생긴다. 나도 정말 얼굴에 이렇게 많은 피지와 모낭염과 기름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았어.. 진짜 죽고싶었음. 부목 대고 잇으니 모남염 너무 생겨서 진짜 짜증 엄청 났음.. 근데 건드리면 안되니까 그냥 클레징 폼이나 오일로 살살 세수하고 최대한 많이 자. 많이 자야 사라지는 것 같아. 괜히 그거 셀프 제거햇다가 염증 코로 퍼지면 안되니까 최소 한달을 조심하자 불편하더라고. . -> 코팩 이건 걍 2주차부터 조짐. 안 하기에는 진짜 너무 피지가 많이 샇여서 그냥 붓기 빠지고 어느정도 회복한 것 같아서 코팩 했는데, 효과는 그냥 그렇더라.. 일주일 넘게 쌓인 피지라 지속적으로 클렌져나 오일로 관히 안하면 안될 것 같음. . -> 코에 딱지나 피딱지 제거 코는 일단 못 팝니다. 이것도 수술하면 각오해야지 모.. 손가락이 아예 안 들어가. 그냥 엄청 불편하긴 해.. 콧볼도 안 늘어나고 그냥 면봉으로 살살 안에 딱지만 좀 제거하는 정도야. 이것도 시간 지나면서 나아지신다고 했는데 난 원래도 콧볼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그냥 영원히 코는 못파지 않을까 싶다 하핳 (염증 무서워서라도 코는 손가락으로 못 파겠어) . -> 자가늑 코끝 떨어짐 확실히 초반에 뾰족했던 코에 비해 조금 붓기 빠지고 두달 되니까 좀 살짝 아무 미세하게 낮아지긴 했어. 근데 이게 훨씬 자연스럽고 그래서 굉장히 만족중이야 . 만족도 . 난 코수술 정말 만족해. 물론 나는 코가 많이 낮았고 콧대도 없다싶이 해서 변화가 엄청 컸어 그래서 훨씬 더 만족하는 것 같아. 원래 코가 이쁘거나 이미 콧대가 잇는데 메부리가 조금 있어서 수술을 생각한다면 나는 절대 비추하고 싶다. 개인의 만족감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수술이니까 아무래도. 진짜 코가 미친듯이 안이쁘고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면 고치는 게 맞지만, 이미 코가 이쁘거나 콧대가 이미 좀 있다면 굳이야.. 나도 수술이 정말 잘 되니까 좋은데 여전히 자연적으로 이쁘게 안 고친 코가 더 이쁜 것 같아. 성형을 하면 티가 완전 안 나기는 힘들어. 나도 자연스럽다고 해도 결국 다들 어느정도 알아보긴 하더라 성형한거를.그리고 성형하면 부작용 걱정도 해야하고, 무엇보다 모양이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꼭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 비싸기도 비싸고 위험하니까 제발 이미 코가 엄청 불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냥 살자. 그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놀러다녀.. 암튼 이야기가 정말 길어졌지만 대략적으로 수술 후기는 이 정도야! 궁금한 거. ㅣㅆ으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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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콧날남 2025-03-18 (화) 18:43 2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0914
어디서했어? 진짜 미안한데 글 문단이 안나눠져있어서 읽기가 진짜 힘듦.. 병원 이름 어디 써놨을까 싶어서 읽었는데 내 눈에 안 보인다..
버디버디디 2025-03-18 (화) 23:37 2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0931
가독성 에바임…
거만 2025-03-19 (수) 18:04 2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0998
글 다 읽었고 결국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ㅋㅋ
병원 정보좀 알려줘~~ 나도 상담 10곳 다녀오고 아직도 방황중이야 ㅋㅋㅋ
이제그만하 2025-03-20 (목) 10:03 2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1059
가독성 좀 ...
illillilil 2025-03-21 (금) 10:45 2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1146
병원이름좀 알려주십셔 간절합니다 ㅠㅠ
알랭피트 2025-03-21 (금) 16:48 2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1174
아 나도 코성형 하고싶다..
a060 2025-03-22 (토) 03:20 2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1189
특별한 부작용같은건 없을까요?
빠빠맹키 2025-04-08 (화) 11:01 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02422
저도 병원 정보좀 알려주세요 ㅠ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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