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반가워여.....오늘 첨 가입햇구여.....지금 7시간째 이 카페를 누비거 잇슴다..ㅋ..근대 남자분들도 성형에 관심이 대단하네여..(물론 저두 그치만)......전여..34살된 총각이고 직업은 관광 가이드 져.....근대 어릴적부터 저한테는 몸에 대한 고민이 잇져....바로 오리 궁댕이+가는 허리 .....뭐 신경 안쓰거 생활해도 되지만 제가 점 민감한 넘이라서 .....일단 제가 평상시 요놈의 몸뗑이 뗌에 어케 생활하는지 부터 말씀드릴깨여....우선 키 175,,몸무게 59 허리 27인치 ...앞에서 말햇지만 엉덩이가 쳐지거 몸에 비해 너무 커서 옷을 입어두 태가 안나여...특히 허리가 가는지라 더욱더 그렇져...그래서 전 언제부턴가 허리보호대를 개조해서 일단 허리를 30인치로 마춰서 입져...일단은 조화가 점 되져...하지만 엉덩이가 쳐지거 커서 뒷모습은 엉망이져..또 여름이면 차고 잇는 보호대 땜에 땀으로 범벅이돼져..나시 같은것두 못입구여...청바지 같은건 입어본지가 10년도 더 된거 같구여....일단 허리보호대 땜에 옷으루 커버를 해야 되니 불편한 점이 넘 마나여....뭐 지금이야 남자들도 성형에 별 거부감이 업으니깐 괜찬지만 저 젊을을때는 남자가 성형한다는 꿈도 못꿧져...그래서 전 결심을 햇져..그래 이케 할바엔 성형을 하자..이젠 실행에 옮길려구 생각하던 차에 이렇게 이 카페를 알게 됏져,, 물론 마는 도움은 되고잇지만 전 엉덩이랑 허리 쪽이다 보니 그런 자료는 업네여...(후담이지만 이 컴플랙스 뗌에 장가를 못갓을수도 잇단 생각도 들고..),,,님들 ....엉덩이야 지방흡입으루 가능하다지만 가는 허리는 어캐 해야 되져?전 요즘 이 생각빡에 안들어여....
몸매에 자신이 업으니 남 앞에 나서야 하는 직업인대두 왠지 부끄럽거...혹시 수술을 하셧거나 이 부분에 대한 자료가 잇으신분 ,,이렇게 하면 조갯다는 조언 등등 저한테 도움점 주세영........글재주가 업어서 주섬주섬 몃자 적엇어여..이해 하시거 끝까지 읽어주셔셔 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