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요로법말이예요??

요로법을 하게 되면 좋은 오줌을 만들기 위해 음식을 조심하게 되어있고 이속에는 우리몸에서 각종 미네랄이 녹아 체액으로의 역활을 하고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100% 맞게 성분 조합이 되어 잇어서 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정수기중에 물속에 있는 것이 필요없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잘못된 주장이라고 봅니다..따라서 요로법은 반드시 자신의 것만을 사용하셔야 자기 몸에 맞는 것입니다. 우리몸은 참으로 정교한 기능으로 항상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예을 들어 일정한 칼슘농도를 맞추기 위해 끝없이 노력을 하지만 식약청 발표대로 우리몸에 필요한 최소한 기준량의 70%만 섭취를 하고 있으니 우리의 뼈와 치아는 점점 약해져서 잇몸병이 들고 골다공증이 오고 심한 경우 불면증과 정신불안에 시달리고 있지만 의사들은 증상만 알지 영양과의 상관관계는 몰라서 항상 약으로만 처방하게 됩니다. 이때 제일 좋은 방법은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하셔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지루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오염되고 정제된 음식을 먹어서 온 하느님의 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잘못을 알고 바로잡아 가면 3개월에서 9개월정도면 누구나 정상이 될수 있는 데 본인 스스로 약효만 바라지 제대로 시행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전 지루나 암이나 거의 같은 수준의 병이라고 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지루피부가 치료가 되지 않는 분이라면 발암도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반드시 식이요법을 통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주셔야 하며 우리가 충분한 영양상태가 되면 당연히 면역력은 좋아져서 각종 질병에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양상태는 자신의 피부와 방귀와 대변상태를 통해 우리에게 항상 신호를 보내지만 우리들 자신은 항상 이를 무시하여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적어도 화장실에 가서 물을 내리기 전에 눈으로 색깔과 모양을 항상 확인해보세요...쾌변일때와 아닐때를 ....어르신들이 잘먹고 잘싸면 건강하다는 말을 많이 하죠..잘먹는 다는 것은 몸이 즉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고 잘싼다는 것은 소화기능이 제 기능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 음식은 건강보다는 맛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여기에슨 식품회사들이 자신들의 만든 음식에 중독되도록 우리의 미각을 변화시킨 최선의 연구와 광고라는 숨은 노력이 있어서 입니다.
변비가 시작되면 우리몸은 병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우리몸속에서는 항상 독가스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면역계는 온 힘을 독가스를 해독하는 데 쏟아붙고 하다하다 지치면 약한 장기부터 손상되기 시작되믄데 지루는 피부를 약하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피부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A,C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우리피부가 좋아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것에 별로 관심없었잔아요...피부는 100% 자기의 장상태를 반영합니다. 지루걸린 사람중에 장이 건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간이 나쁘게 되는 것도 장이 좌우합니다. 간은 면역력을 관장하고 나빠지기 시작하면 시력이 나빠지면서 피곤하기 시작합니다.

지루가 올 시점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스트레스나 밀가루로된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매끼 식사를 제대로 했는지는 반드시 전후로 몸을 쓰레기 취급했을 것입니다. 치료방법은 그것만 고치면 됩니다. 명약은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고 습관입니다. 여러분의 화이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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