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아주 약간씩 얼굴이 오돌도돌해서 피부과갔었는데..
접촉성피부염이라고 약과 연고를 주더군요..
약먹고 약바르면 금세 나아졌어요...
그러다 또 그러구...
대학을 졸업하구 집으로 들어왔는데.. 감기가 걸려서 내과에 갔었습니다.
근데 내과의가 감기는 안보고 제 얼굴을 보더니
지루성피부염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병인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그 뒤로 피부과를 다섯군데나 가봤습니다...
네곳에서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님도 다른 피부과에 가보세요..
처음에 지루성피부염이라는걸 알았더라면...
이병이 이렇게 심각한건줄 알았더라면..
벌써 완치했을거라는 후회가 듭니다.
정말 실력없는 의사들도 많아요..
병명조차도 알아내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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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하기에 지루성피부염같았는데 병원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하네여.
대체 다른점이 무엇인가여?
치료방법또한 다른가여??
코리
루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노종훈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