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기적으로 뒤집히다보니;;;
또한번 시기가 왔습니다..ㅠ.ㅠ
요즘 한의원 치료중인데 뒤집히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전보다는 심각하게 뒤집히지는 않는것 같긴한데~~
저는 심각하게 진물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얼굴이 메마른 느낌이 들면서 입도 벌리기 힘들정도로 건조함을 느끼면서
얼굴이 울긋불긋 그러다가 전체적으로 빨개지다가;;
그러다가 다시 제얼굴로 돌아오거든요..
아~한번씩 이럴때마다 괴롭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은 뒤집혔을때의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사실 화장품 발라도 따가울경우가 있기도하구,,
건조해서 각질 제거를 해볼까도 생각해봤구;;;
(사실 세수할때 손으로 밀면 밀려서 살살 문지르기는 합니다만~;;)
수분팩을 해보자니 또 자극있을까봐 하기도 겁나고,,
지금 상태로는 피부를 한꺼풀 벗겨내고 새살을 드러내고싶네여;
너무 건조함의 막으로 쌓여진거같아서..-ㅁ-
여러분들의 노하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