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드시져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지니깐 조심들 하세요 머라 말하기 그럽니다....
ㅈ ㅓ두 전 안면지루였는데 지금 다 낳은듯 합니다.... 07년 4월에 발생하여 ~08년 10월쯤 사라짐....
맘 고생 심했지만 운좋게 낳았네요....우선 낳을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들의 도움이 컸네요
동생이 간호사라서 심해지면 주사 놓아주고 하며 낳아졌어요....그게 1주일정도 갔져 차츰 투여일들 줄이고
보습제 발라주고 하니 낳아졌습니다....보습제는 천연 보습제 사서 발랐습니다....술 안먹은지 1년째 ㅋㅋ
모두들 힘내세요 저두 용하다는데 가봤지만 제자리 였습니다....우선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하는게 제일 중요한듯
하네요 그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