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제가 화학성분이 많다고해서 천연비누로 바꾼지 3주 정도 되어가는데요....
전 세안할때마다 각질이 마니 밀려요(3주동안 계속이요)
비누거품으로 문지르고 헹굴때 손으로 얼굴을 스치면서 헹구게 되자나요.... 그럼 각질이 일어납니다...
밀지 않으면 각질이 너덜너덜하고 또 살짝밀게되면 세안하고 얼굴을 보면 피부가 마니 예민해있어요..붉어지고
천연비누쓰시는 다른 분들은 괘않나요?
왜 전 세안할때마다 각질이 일어나는지.... 각질이 원래 한번 일어나서 밀어주면 한동안 않일어나자나요....
제 피부가 노화가 빨리 진행되서 각질 탈락이 빠른걸까요?
지금 좀 심각해서요....
한동안 지루가 괘않았는데 다시 재발했네요ㅡㅡ
비누땜시 그런가 아님 보습을 잘 안해줘서 그런가 요즘 세안하고 암것도 않바르고 있어요...(비누쓰닌까 땡겨요) 약산성 폼은 땡기진 않았거던요
요즘 저는 일주일에 3번정도 반신욕하고 야채스프도 한3주정도 먹고있고 소식하고 고기는 한 두어달 않먹다가 어제 돼지갈비를
먹었거던요.... 고기때문에 뒤집어질수도 있나 ㅡㅡ 하여간 다시 뒤집어져서 넘 속상해요....
그리구 요즘 보습크림을 바르려고 하는데 로고나제품 써보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