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랑 비교하시믄 어케여~~홍홍 어릴때는 술담배도 안하구.. 삶에 찌들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모르고 살기때문에 로션따윈 필요없다고 봐여~~ 어릴땐..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ㅠㅠ 지금은.. 어린애들도 피부염때문에 고생하고있는..그런 환경속에서 살고있네요ㅠㅠ 지금은 깨끗히 먼지를 씻어내주고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게 가장 좋을꺼 같아요~~ 세수해서 수분은 날아갔는데 부습해주지 않으면 더 건조해질꺼에요~~ 글고 아무리 남이 좋다고해도 자기가 맞는 제품찾는게 쵝오!ㅋ
무조건 듬뿍 듬뿍 바르는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 거칠고 쫙쫙 갈라지니까 많이 발라야지 하고 많이 발랐었는데... 차라리 물을 더 먹고 로션을 당기지 않을 정도만 발라주니까 좀 나아지는것 같아요. 글고 아벤느꺼 저는 개인적으로 안 맞더라고요. 미네랄 어쩌고 하는 성분이 안 맞으면 안 좋대요. 저도 그게 안 맞는지 확 번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