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저도 예전에 가끔 입주위에 여드름같은거 난적이 있었는데 뭐 먹고나서 크게 신경 안쓰곤 했었는데 이젠 양치하고서도 따로 입주위 물로 잘 씻고 양치 안할때도 뭐 먹고나서 입을 물로 씻어주곤 해요~ 그러니까 덜 나더라구요~ 제가 입이 좀 작아 뭘 먹으면 가끔 뭐가 잘 묻기도 하고.. 암튼 님은 이런경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입주위는 우리가 흔히 신경을 잘 안쓰잖아요. 근데 뭐먹거나 하면 주위에 슬며시 뭐가 잘 묻잖아요. 그것들이 여드름같은거 발생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쌈빡
